'WindowsMobile6.5'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1/26 안드로이드에 빠진 'SW업계'
  2. 2010/01/26 조용했던 LG전자 드디어 스마트폰 '레일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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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소프트웨어(SW) 업체들이 구글 모바일 운용체계(OS)인 ‘안드로이드’를 겨냥한 스마트폰용 SW 개발에 경쟁적으로 나섰다.
삼성전자·LG전자 등 국내 휴대폰 업체들이 애플 아이폰의 대항마로 안드로이드폰을 육성하겠다고 공언한데다 자바 언어 기반의 안드로이드의 접근성이 아이폰보다 높기 때문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SW업체들은 올 들어 안드로이드 OS 개발자 교육과정을 잇따라 개설하고 사내 안드로이드 관련 전문 동아리 개설을 지원하고 있다. 또 전문인력 영입하는 등 안드로이드 SW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스트소프트(대표 김장중)는 사내 개발자들에게 안드로이드 OS 교육비를 전액 지원하며, 전문 동아리도 개설할 계획이다. 지란지교소프트(대표 오치영)도 지난해 사내 태스크포스(TF)팀을 가동해 준비중이다.
오치영 지란지교소프트 사장은 “애플이 스마트폰 붐을 일으킨 것은 사실이지만 안드로이드는 단말기 브랜드와 단말기 종류에 무관한 개방형 플랫폼을 지향하며 구글과 연동할 수 있다는 게 매력적”이라며 “이미 시장 성숙기에 진입한 애플 앱스토어보다 시장 진입 장벽도 낮고 특히 삼성·LG 등 국내 글로벌 단말 제조업체들이 안드로이드를 선택해 국내 SW업체들에게 보다 많은 기회가 있다”고 강조했다.
안드로이드 교육 과정에 국내 SW업체 개발자들의 수강 열풍도 거세다.
비트컴퓨터(대표 조현정)에서 운영하는 IT전문 교육기관 비트아카데미는 지난달 18일부터 21일까지 안드로이드 교육과정을 시범 개설한 후, 이용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이달 23일부터 26일까지 추가 강좌를 마련키로 했다. 이 회사는 이를 매달 정례화하는 것은 물론, 6개월 단위의 모바일 전문가 과정 개설도 검토하고 있다. 한국폴리텍Ⅰ대학 산학협력단에서 다음달 8일부터 12일까지 강의할 ‘수스 안드로이드 개발과정’은 정원이 25명에 불과하나, 신청인원은 이를 초과한 지 오래다.
송인옥 비트컴퓨터 팀장은 “1월달에 안드로이드 과정을 신청해 놓고도 조기 마감돼 수업을 듣지 못한 개발자들이 많다”면서 “안드로이드는 침체기였던 SW 교육시장을 중흥할 동인이 될 만큼 인기가 좋다”고 말했다.
SW업계 채용 시장도 활짝 열렸다. 취업·인사포털 잡코리아(대표 김화수)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25일을 기준으로 올해 스마트폰 채용 관련 공고는 208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누적 집계된 전체 공고수 329건의 60%에 육박한다. 올해 스마트폰 공고 개수 중 안드로이드 관련 채용 공고는 157건으로 약 75%를 차지해 높아진 인기를 실감케 한다.
김진형 KAIST 교수는 “안드로이드 애플이 가진 단점을 보완하기 때문에 중소 SW업체에서 관심이 높다”면서 “자바언어를 지원하기 때문에 국내 개발자들의 접근성도 높다”고 분석했다.

정진욱기자 coolj@etnews.co.kr

2010/01/26 16:49 2010/01/2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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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조용했습니다. 그리고 참 오래걸렸습니다. 초창기 워낙 괜찮은 제품들을 내놓던 LG이기에 그 기다림은 더욱 힘들게 느껴졌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이폰과 옴니아2, 안드로이드폰인 모토로이 등이 큰 이슈로 많은 이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는 지금 LG전자 역시 새로운 스마트폰 레일라를 들고 그 경쟁에 발을 들였습니다.

스펙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모델명 : LG-SU210(SK) / KU2100(KT) / LU2100(LGT)
디스플레이 : 3인치 WQVGA (해상도 240X400)
운영체제 : MS WM 6.5
내장메모리 : 4G Nand Flash + 2G SDRAM
크기 : 109.8 X 53.4 X 12.9mm
무게 : 121g
네트워크 : WIFI, 블루투스 2.1
배터리 : 1500mAh 2개
기타 : 500만 화소 카메라, 지상파 dmb, Micro-SD, GPS, 모바일 백신 V3
색상 : 티탄 그레이, 바이올렛
가격 : 60만원대 후반

윈모 6.5를 내장한 제품으로 사진에서 보여지듯 LG 자사의 S 클래식 UI와 합쳐져 과연 어느정도의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현재 발표된 다양한 경쟁 제품과 비교해서 이렇다할 큰 장점을 내세우고 있다고 볼수는 없지만 LG전자 스마트폰의 새로운 시작 알리는 제품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참 반갑다는 생각이 듭니다.

안타깝게도 3.5파이 이어폰 단자가 없고 해상도에 있어서도 현재 출시되는 제품들에 비해 많이 부족한 느낌이지만 오히려 이러한 측면이 윈모6.5와 결합되어 조금 더 빠른 속도를 보여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하게 됩니다.

LG에서 내놓은 인사이트나 삼성의 옴니아팝등 저렴한 가격대와 무난한 성능으로 또 하나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다양한 라인업의 제품을 선보여주길 기대합니다.
2010/01/26 13:45 2010/01/26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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