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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반도체 업체 마벨(Marvell)이 10.1인치 안드로이드 태블릿 PC의 시제품을 공개했다. 1GHz급 CPU를 장착했지만 가격은 99달러에 불과하다.

블로그 기반 미디어 테크놀러자이저는 16일 마벨이 개발 중인 태블릿 PC, ‘모비(Moby)’의 프로토타입을 사진과 함께 소개했다. 공개된 ‘모비’의 사진은 시제품 디자인이 투박했지만, 마벨의 ARM7 기반 ‘알마다(Armada) 600 시리즈’ 프로세서를 장착해 저전력으로 1GHz급 성능을 발휘한다.

marvell Movi

마벨의 10.1인치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모비’의 프로토타입 (출처 : 테크놀러자이저)

일렉트로니스타의 18일 보도에 따르면 모비의 성능은 1080p급 고화질 영상을 재생할 수 있는 수준이며, 3D 그래픽이나 플래시 기반의 콘텐츠도 무리없이 감상할 수 있다. 10.1인치 터치스크린을 탑재했으며, 운영체제는 구글 안드로이드인 것으로 알려졌다. 블루투스와 WiFi, GPS 모듈도 탑재될 예정이다.

모비는 최근 출시되는 넷북과 유사한 수준의 성능을 가지고 있지만, 가격은 99달러에 불과하다. 생산은 OEM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출시 시점은 올 연말이 될 가능성이 높다.

마벨은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교육용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항후 수 년간 워싱턴DC에서 교육용 시범 프로젝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마벨 측은 “저렴한 가격으로 교육용 콘텐츠를 공급해 모비를 통해 학생들의 가방을 가볍게 할 것”이라고 전했다.

마벨이 저렴한 가격의 태블릿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애플과 HP 등 태블릿 PC 출시를 앞두고 있는 업체들의 고민도 깊어질 전망이다. 여차하다가는 교육용 시장을 빼앗길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애플의 아이패드와 HP 슬레이트는 모비보다 더 나은 성능을 갖고 있지만, 가격도 몇 배는 더 비싸다.

그러나 반도체 전문 업체인 마벨의 경우 완제품의 유통과 마케팅 경험이 전무하기 때문에, 실제로 모비가 교육용 시장을 장악할 수 있을지는 출시 시점까지 기다려봐야 할 것이다.

2010/03/19 16:57 2010/03/19 16:57

http://www.itconference.co.kr//29505

2010/03/09 16:48 2010/03/09 16:48

대만 시장에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저가 스마트폰이 잇달아 출시되고 있다. 이들 제품들은 곧 세계 전역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들 제조사들로는 일반 소비자들에게 낯선 이름이 다수 있다. 예를 들어 콴타 컴퓨터가 그곳이다. HP나 델 등의 노트북을 납품해왔었 이 기업은 최근 타이완 모바일 통신사용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선보였다.

이 밖에 세계 최대의 전자 계약 제조 기업인 혼하이의 자회사 콤티바 테크놀로지도 파 이스톤 텔레커뮤니케이션즈 통신사용으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선보였다.

대만은 전통적으로 가격절감을 주도해왔다. PC, 게임기, 휴대폰 등의 분야에서 특히 그랬다.

이들 두 기업이 선보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기존 제품들의 절반 수준에 불과한 가격을 자랑한다. 타이완 모바일은 다음 주 TWM T1 스마트폰을 약정없이 미화 280달러(8,990 대만 달러)에 시판할 계획이다.

약정 시 가격도 TWM T1은 여타 경쟁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절반 수준에 그친다. 타이완 모바일은 TWM T1을 12개월 약정에 매월 401 대만달러 요금제 기준으로 4,880 대만 달러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고로 삼성 갤럭시 i7500의 경우 같은 조건에 1만 1,100 대만달러에 공급되고 있으며 HTC 태투 스마트폰은 8,190 대만달러다.

저렴한 공급가격의 비결 하나는 사양이다. TWM T1은 3.2인치 터치스크린에 3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삼성 갤럭시의 경우 3.2인치 AMOLED 스크린에 500만 화소 카메라를 지원하며 HTC 태투는 2.8인치 터치스크린에 320만 화소 카메라를 장착했다.

구글 넥서스 원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면서도 무약정 시 가격이 530달러에 달한다.

파 이스톤의 대변인 앨리슨 카오에 따르면, 연내 4~5종의 저가형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파 이스톤 전용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파 이스톤 측은 이 스마트폰들이 전년 대비 30%의 스마트폰 매출 증가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타이완 모바일의 대변인 안젤라 루는 저가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용도로 안드로이드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 스마트폰의 출현은 향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가격 인하를 예고하고 있다. 상기 제조사들은 보통 5% 이내의 낮은 이윤으로 제품을 생산해내는데 선수들이다. 지난 4분기 32%의 순이익율을 기록한 HTC 등과는 비교되는 부분이다.

타이완 모바일 TWM T1(좌)와 콤티바 T1(우)

또 스마트폰의 가장 값비싼 부분에 해당하는 메인 프로세서의 경우, 제조사들이 잇달아 저가형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이를 감안할 때 올해 연말께는 더욱 더 저렴해진 안드로이드폰의 등장도 기대할 수 있다.

가트너 애널리스트 존 이렌슨은 실제로 지난 MWC에서 저가형 스마트폰의 등장을 다수 관측할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스마트폰이 보다 대중화되기 위해서는 저렴한 가격이 요구된다"면서, "MWC에서 칩 제조사들은 일제히 저가 통합형 칩들을 발표했다. 이들로 인해 스마트폰 시장은 새로운 가격대에 진입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인피니온의 경우 XMM 6181 칩 패키지 등을 출시했는데, 이 칩은 미화 150달러 이하의 저가 안드로이드폰을 겨냥해 등장한 제품이다.

이달 초에는 미디어텍과 마이크로소프트가 미디어텍 및 마이크로소프트 모바일 운영체제에 기반한 패키지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 패키지는 중국 시장을 겨냥한 저가 스마트폰 시장을 정면으로 노리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대만의 OEM 제조 기업들이, 장기적으로는 칩 제조사들이 스마트폰 가격 파괴를 이끌고 있는 셈이다. editor@idg.co.kr

2010/03/05 14:42 2010/03/05 14:42
[이투데이 송영록 기자]

삼성전자가 독자플랫폼 '바다'를 처음으로 탑재한 '웨이브(Wave, S8500)'를 선보이는 등 스마트폰 대중화 시대를 주도하겠다고 선언했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신종균 사장은 15~18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Mobile World Congress)2010' 개막전 14일 진행된 '삼성 모바일 언팩' 행사에서 "지역, 가격, 디지털격차 등의 '벽'을 뛰어넘어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대중화 시대'를 이끌어 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를 위해 세계 최대 통신전시회인 'MWC 2010'에 300평 규모의 전시관을 설치하고 전략 스마트폰 '웨이브(Wave, S8500)'를 비롯한 다양한 스마트폰 라인업을 선보인다.

또 삼성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쉽고 편리하게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삼성 애플리케이션 스토어인 '삼성 앱스'를 비롯한 다양한 모바일 에코 시스템도 선보인다.

◆ '스마트폰 대중화 시대' 혁신, 협력, 개방 삼성전자는 'MWC 2010' 개막 전날 독자플랫폼인 바다를 처음으로 탑재한 스마트폰 '웨이브'를 전격 공개하는 '삼성 모바일 언팩(Samsung Mobile Unpacked)'이벤트를 갖고 스마트폰 비전을 발표, 눈길을 끌었다.

신 사장은 "그 동안 하이엔드 제품으로 얼리어답터, 비지니스맨 등 일부 소비자만 사용했던 스마트폰을 앞으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스마트폰 대중화 시대'를 삼성전자가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이를 위해 '혁신(Innovation)', '협력(Support)', '개방(Openness)' 등 3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지역별, 소비자별, 가격대별을 고려한 다양한 스마트폰 라인업을 구축할 예정이다.

우선, 지속적인 기술 '혁신(Innovation)'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스마트폰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웨이브'에는 현존하는 휴대폰 디스플레이 가운데 가장 화질이 뛰어난 '슈퍼 아몰레드'를 탑재했다.

지난해 선보인 아몰레드폰보다 선명도가 5배 이상 개선된 '슈퍼 아몰레드'를 통해 스마트폰에서도 '보는 폰' 트렌드의 리더십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또한 소비자의 니즈를 잘 알고 있는 통신사업자와의 '협력(Support)'을 통해 스마트폰 대중화 시대에 걸맞은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소비자, 개발자, 사업자 모두에게 열려 있고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독자 모바일 플랫폼인 바다(bada) 등을 중심으로 '개방(Openness)'을 키워드로 하는 스마트폰 에코 시스템을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삼성 모바일 언팩'에서는 길이 33m, 높이 8m의 초대형 디스플레이 4개를 발표장 주변에 설치해 파도가 넘치는 장면을 실감나게 연출하는 한편, 바다 내음을 내는 향수와 파도소리 효과음 등 오감을 만족하는 행사 연출로 참석자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 삼성 모바일 DNA를 담은 스마트폰 '웨이브' 삼성전자는 'MWC 2010'을 통해 '스마트폰 대중화 시대'를 만들어 나갈 다양한 스마트폰 라인업을 선보인다. 가장 눈길을 끄는 제품은 독자플랫폼 '바다'를 처음으로 탑재한 '웨이브(Wave, S8500)'.

'웨이브'는 세계 최초로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에 터치센서를 내장한 '슈퍼 아몰레드'를 탑재해 기존 아몰레드폰 대비 5배 이상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며 야외시인성도 20%이상 개선했다.

또 글로벌 1위인 삼성의 TV 화질 기술을 휴대폰에 최적화한 mDNIe(mobile Digital Natural Image engine)를 적용해 사진, 동영상, 인터넷 등을 선명하고 생생한 화질로 감상이 가능하다.

웨이브에서 처음 선보이는 통합형 메시징 서비스인 '소셜 허브(Social Hub)'도 주목할 점. 휴대폰 주소록을 통해 해외 주요 사이트의 이메일, SNS, 메신저 등의 정보를 일괄적으로 관리할 뿐만 아니라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실시간 업데이트, 이메일 작성, 채팅 등을 주소록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신 사장은 "'웨이브'는 삼성의 하드웨어 기술력과 바다 플랫폼이라는 소프트웨어 기술력이 합쳐진 진정한 삼성 모바일 DNA를 담고 있는 스마트폰"이라고 말했다.

◆ 스마트폰 기능을 지원하는 프로젝터폰 'I8520' 'I8520'은 휴대폰에 탑재된 컨텐츠를 50인치 대형 스크린으로 감상할 수 있는 프로젝터폰으로, 3.7인치 WVGA 아몰레드를 탑재하고 HD급 동영상 촬영, 디빅스 지원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도 지원한다.

또한 빠른 인터넷 속도와 검색, 복사와 붙이기 기능 등을 지원하는 삼성 독자 브라우저 '돌핀 브라우저 2.0', 삼성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스토어인 '삼성 앱스' 지원,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실행할 수 있는 멀티태스킹, 1GHz 초고속 CPU 등 강력한 스마트폰 기능을 지원한다.

텐밀리언셀러 풀터치폰인 '스타'의 계보를 잇는 '몬테(Monte)'도 주목할 만하다. 톡톡 튀는 컬러의 스타일리쉬 풀터치폰으로 SNS, 마이크로 블로그, 인스턴트 메시지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모바일 에코 시스템도 시연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바다, 안드로이드, 윈도모바일 등 OS별로 다양한 컨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에코 시스템을 선보인다.

삼성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 스토어인 '삼성 앱스(Samsung Apps)' 부스에서는 다양한 게임과 내비게이션, 뉴스 등 다양한 카테고리별로 고품질의 차별화된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인다.

또한 휴대폰과 TV를 무선으로 연결하여 게임 등의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멀티 디바이스 애플리케이션을 비롯해 다양한 시연이 눈길을 끌었다. 피아노, 드럼 등 각 악기를 자신의 휴대폰으로 연주하면 TV 화면을 통해 함께 연주하는 것처럼 보이는 '가족밴드'가 대표적이다.

통합 컨텐츠 관리 프로그램인 '삼성키스(Samsung Kies)'는 삼성전자의 휴대폰, MP3 플레이어, 디지털 카메라, TV 등 기기간 유/무선 컨텐츠 공유 뿐만 아니라 삼성 앱스의 애플리케이션을 구매, 설치, 관리 할 수 있다 LBS 서비스도 눈길을 끈다. 휴대폰에 탑재된 지도를 통해 친구 찾기, 음식점 등 주변정보 검색, 무선 인터넷을 통한 실시간 지도 데이터 업데이트, 트위터/페이스북 등과 연동 기능 등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외에도 날씨, 증권 등의 정보가 실시간 업데이트되고 다양한 컨텐츠를 추가할 수 있는 온라인 위젯 서비스, 사용자가 감상하고 있는 음악의 제목, 가수 등의 정보를 휴대폰에서 바로 찾아 주는 뮤직 서비스, PC/휴대폰/MP3/카메라 등 다양한 IT기기간 음악, 동영상 등 컨텐츠를 공유 및 재생 가능한 'AllShare' 서비스 등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를 선보인다.

또 감각적인 디자인과 강력한 신기술로 무장한 2010년형 프리미엄 넷북 풀라인업도 함께 전시한다.

배터리 사용 시간을 최대 12시간까지 늘린 프리미엄 넷북 'N210/N220'을 비롯해 알찬 기능과 다양한 컬러로 무장한 'N150', 내구성을 강화한 B2B 시장 겨냥 넷북 'NB30' 등 다양한 전략 넷북을 대거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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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6 00:10 2010/02/16 00:10
[지디넷코리아]삼성전자가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탑재한 한국형 스마트폰을 출시한다. 스마트폰 경쟁 주도권을 확실히 쥐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삼성전자는 4일 서울 본사에서 간담회를 열고 영상통화 기능을 탑재한 안드로이드폰(모델명 미정)을 선보였다. 안드로이드폰의 영상통화를 지원은 이번이 최초다.

이는 영상통화 기능이 없는 애플 ‘아이폰’이나 모토로라 ‘모토로이’ 등 국내 시판 스마트폰을 흔들겠다는 전략이다. 올해 스마트폰 시장 지분을 모조리 갖겠다는 의지 표현이다.

▲ 삼성의 한국형 안드로이드폰
다른 사양을 보면 초고화질의 3.7인치 WVGA(800×480) 아몰레드를 탑재했고, HD(720p)급 동영상 녹화/재생, H.264, MPEG4, 디빅스(Divx) 등 고화질 동영상 포맷 지원, 일반 이어폰 사용이 가능3.5파이 이어폰 잭 등을 무기로 내세웠다.

애플리케이션 전용 800MHz 초고속 CPU를 탑재, 빠른 터치 반응 속도를 제공하고 G메일과 구글검색 등 구글 서비스 연동에도 힘을 줬다.

네이버와 다음, 네이트 등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날씨/뉴스 등 정보를 자동 업데이트하는 등 한국형 서비스를 지향한다.

삼성전자는 이 스마트폰의 판매시기를 이달 말에서 내달 초로 잡았으며, 가격은 아직 미정이다.

신종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은 “그 동안 준비해 온 역량을 집결해 올해를 스마트폰 시장 주도권을 잡는 원년으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를 비롯한 업계는 올해 국내 스마트폰 시장을 400~450만대 규모로 전망했다.
2010/02/04 12:12 2010/02/04 12:12
국내 소프트웨어(SW) 업체들이 구글 모바일 운용체계(OS)인 ‘안드로이드’를 겨냥한 스마트폰용 SW 개발에 경쟁적으로 나섰다.
삼성전자·LG전자 등 국내 휴대폰 업체들이 애플 아이폰의 대항마로 안드로이드폰을 육성하겠다고 공언한데다 자바 언어 기반의 안드로이드의 접근성이 아이폰보다 높기 때문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SW업체들은 올 들어 안드로이드 OS 개발자 교육과정을 잇따라 개설하고 사내 안드로이드 관련 전문 동아리 개설을 지원하고 있다. 또 전문인력 영입하는 등 안드로이드 SW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스트소프트(대표 김장중)는 사내 개발자들에게 안드로이드 OS 교육비를 전액 지원하며, 전문 동아리도 개설할 계획이다. 지란지교소프트(대표 오치영)도 지난해 사내 태스크포스(TF)팀을 가동해 준비중이다.
오치영 지란지교소프트 사장은 “애플이 스마트폰 붐을 일으킨 것은 사실이지만 안드로이드는 단말기 브랜드와 단말기 종류에 무관한 개방형 플랫폼을 지향하며 구글과 연동할 수 있다는 게 매력적”이라며 “이미 시장 성숙기에 진입한 애플 앱스토어보다 시장 진입 장벽도 낮고 특히 삼성·LG 등 국내 글로벌 단말 제조업체들이 안드로이드를 선택해 국내 SW업체들에게 보다 많은 기회가 있다”고 강조했다.
안드로이드 교육 과정에 국내 SW업체 개발자들의 수강 열풍도 거세다.
비트컴퓨터(대표 조현정)에서 운영하는 IT전문 교육기관 비트아카데미는 지난달 18일부터 21일까지 안드로이드 교육과정을 시범 개설한 후, 이용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이달 23일부터 26일까지 추가 강좌를 마련키로 했다. 이 회사는 이를 매달 정례화하는 것은 물론, 6개월 단위의 모바일 전문가 과정 개설도 검토하고 있다. 한국폴리텍Ⅰ대학 산학협력단에서 다음달 8일부터 12일까지 강의할 ‘수스 안드로이드 개발과정’은 정원이 25명에 불과하나, 신청인원은 이를 초과한 지 오래다.
송인옥 비트컴퓨터 팀장은 “1월달에 안드로이드 과정을 신청해 놓고도 조기 마감돼 수업을 듣지 못한 개발자들이 많다”면서 “안드로이드는 침체기였던 SW 교육시장을 중흥할 동인이 될 만큼 인기가 좋다”고 말했다.
SW업계 채용 시장도 활짝 열렸다. 취업·인사포털 잡코리아(대표 김화수)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25일을 기준으로 올해 스마트폰 채용 관련 공고는 208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누적 집계된 전체 공고수 329건의 60%에 육박한다. 올해 스마트폰 공고 개수 중 안드로이드 관련 채용 공고는 157건으로 약 75%를 차지해 높아진 인기를 실감케 한다.
김진형 KAIST 교수는 “안드로이드 애플이 가진 단점을 보완하기 때문에 중소 SW업체에서 관심이 높다”면서 “자바언어를 지원하기 때문에 국내 개발자들의 접근성도 높다”고 분석했다.

정진욱기자 coolj@etnews.co.kr

2010/01/26 16:49 2010/01/26 16:49

한글과컴퓨터(www.haansoft.com, 대표이사 김영익, 이하 한컴)가 모바일 OS인 안드로이드 시장을 위한 모바일 오피스 SW인 안드로이드 전용 ‘씽크프리 모바일 2.0’을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안드로이드 전용 ‘씽크프리 모바일 2.0’은 ‘씽크프리 모바일’의 안드로이드 최신 버전으로 문서의 확인 뿐만 아니라 편집기능이 추가된 모바일 오피스 SW이다.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하여 직관적인 UI(User Interface :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설계되었으며, 한글(HWP) 문서와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와 같은 MS 오피스 문서는 물론 PDF도 지원한다.

 한컴의 웹 오피스 서비스인 ‘씽크프리(www.thinkfree.com)’와 구글 독스, 지메일과도 연동이 가능하여, 크로스 플랫폼 오피스 지원이 가능하며, 터치스크린을 통해 스마트북과 스마트폰 등의 안드로이드 모바일 기기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컴은 빠르게 성장하는 안드로이드 시장에서 안드로이드 전용 ‘씽크프리 모바일 2.0’의 출시와 함께 스마트북, 스마트폰, 넷북, MID 등 다양한 안드로이드 모바일기기에 최적화된 오피스 SW로 자리 잡겠다는 계획이다.

 한컴의 김영익 대표는 “한컴은 안드로이드, 윈도모바일, 리눅스 등의 OS에 최적화된 ‘씽크프리 모바일’을 한발 앞서 선보이며, 시장을 선도해왔다.”며, “씽크프리가 시장의 다양한 디바이스에 적합한 글로벌 모바일 오피스 SW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0/01/19 14:51 2010/01/19 14:51

스마트폰 열풍이 거세지면서 구글의 ‘안드로이드(Android)’ 플랫폼을 채택한 스마트폰에도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구글이 차세대 안드로이드 버전의 정식 명칭을 발표했다.

IT 전문 소식지 인가젯(Engadget)은 구글의 안드로이드 차석 제품 매니저 에릭 쳉(Erick Tseng)의 말을 인용해 다음 버전 안드로이드의 명칭이 ‘프로요(Froyo)’라고 보도했다.

에릭 쳉의 설명에 따르면 프로요라는 이름은 ‘프로즌 요거트(frozen yogurt)’의 줄임말로, 기존 안드로이드 플랫폼 명칭이 디저트 이름에서 따온 것을 그대로 이어가고 있다고.

그동안 안드로이드 플랫폼은 버전별로 ‘컵케익(Cupcake)’으로 시작해 1.6버전에서는 ‘도넛(Dounuts)’, 2.0버전에는 ‘에클레어(Eclairs)’라는 이름이 붙여졌었다.

하지만 이번 ‘프로요’라는 이름이 최근 발표된 구글의 스마트폰 ‘넥서스 원(Nexus One)’에 적용된 안드로이드 2.1을 지칭하는지, 아니면 그 이후 버전을 지칭하는 것인지는 확인할 수 없었다고 인가젯 측은 전했다.


2010/01/19 13:33 2010/01/19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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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국내에서도 안드로이드OS를 사용한 스마트폰이 출시됩니다. 모토로라의 한국형 안드로이드폰인 "모토로이 X720"모델로 그동안 KT 아이폰 성공에 자극받은 SKT에서 모토로라의 아시아쪽 모델인 X720모델을 한국 상황에 맞게 지상파 DMB를 추가하고 그동안 해외제품에서 볼수없었던 기능을 추가하고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아이폰과 경쟁을 펼쳐야 하는 모토로라 안드로이드폰 "모토로이X720"의 간단한 스펙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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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토로라 모토로이(X720) 주요스펙
X720 모델은 쿼티 키보드가 아닌 터치방식의 3.7인치 모델로 아이폰에 탑재되어 있는 그래픽 가속화칩인 PowerVR SGX칩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이 그래픽 가속칩이 아이폰 수준의 부드러운 터치감과 UI속도를 보여준다면 안드로이드폰의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카메라는 800만화소의 AF를 탑재하였고 10.9mm의 슬림한 디자인은 모토로이(X720)를 눈여겨 보게 되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3.5mm 이어폰 단자등 그동안 스펙에 대한 논란이 있었던 모든 부분을 커버하여 모토로이는 상당히 매력적인 스마트폰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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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이 X720 사양>
해외판 버젼인 Droid폰이 아닌 모토로이를 출시하는 이유는 국내 소비자들이 쿼티자판보다 터치에 더 익숙해 있기 때문으로 보이며 DMB를 넣는것도 해외제품중에서 유일한 제품인것 같습니다.
또한 국내 사용자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카메라 화소를 500→800만 화소로 늘린점도 국내 소비자를 배려하는 부분입니다. 모토로라 Droid폰이 해외에서 출시 2달만에 100만대가 팔리는 등 선전을 보이고 있고 안드로이드폰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모토로이에 대한 관심도 증폭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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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이 가격은 8~100만원 정도의 출시가를 보이고 보조금등의 영향을 받는다면 3~40만원대에서 판매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폰 때문에 가격을 올리기도 힘든 상황이니 소비자는 좋은 조건으로 최신 스마트폰을 구입할 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옴니아2 vs 아이폰 구도에서 모토로이가 어느정도 선전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2010/01/18 16:11 2010/01/18 16:11
애플 아이폰의 국내 출시가 시작된 가운데국내 벤처 기술로 개발된 아이폰 대항마가 등장했다.
대전 소재 벤처기업 (주)오코스모스(대표 오의진)가 개발한 'OCS5'가 그 것.100명도 되지 않는 국내 기업 오코스모스에서국내 최초로 안드로이드 OS와 키보드&마우스 기능을 동전 크기의다방향 키로 통합한 '오모스(OMOS) 인터페이스'를탑재한 휴대용 포켓PC 'OCS5'와 게임 컨트롤러 'O-bar(오바)'를 공개했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국산 스마트폰 OCS5

오코스모스가 이날 시연을 선보인 OCS5는 구글 모바일 단말기 운영체제인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오픈 소스를 통한 각종 모바일 프로그램의호환 및 확장성이 뛰어난 안드로이드 멀티미디어 인터넷 폰(MIP : Multimedia Internet Phone)이다.OCS5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에플리케이션, GUI 등에서기존에 출시된 스마트폰을 능가하고 있다.
OCS5는 이중으로 열리는 폴더 설계로 일반 휴대폰처럼슬라이딩 오픈 방식과 측면 오픈 모두 지원한다.그리고 후면부에는 500만 화소 지원 카메라를 내장했다.'OCS5'는 1GHz급 CPU와 구글 안드로이드OS를 탑재해 강력한 성능을 구현했다.3D게임이 구동 가능하며 오모스 인터페이스로 인해 보다 고난도의 리얼모션 게임(FPS, RPG, 야구, 골프, 탁구 등)도 즐길 수 있다.



특히 OCS5는 손가락에서 나오는 전류를 감지하는정전용량방식 터치스크린을 채택해 기존 터치스크린에 비해 부드럽고입력과정에서 오류가 적게 발생하는 특징이 있으며오모스 인터페이스를 탑재해 터치만으로는어려운 수준의 사무작업, 게임, 웹서핑, 문자, 마우스 컨트롤을 보다 간편하게 할 수 있다.가장 부각되는 기술은 독자 개발 모바일 입력장치인 '오모스(OMOS)인터페이스'동전 크기의 두 개 다방향 키로 구성된 오모스 인터페이스는PC의 키보드와 마우스 기능을 통합, 문자 입력이나 화면 조정,게임 컨트롤 등을 빠르고 간편하게 수행할 수 있다.

그 동안 모바일 입력장치에서 한계로 지적되어 왔던쿼티(QWERTY) 자판의 손가락 간섭문제와 터치스크린 방식의화면점유 및 입력속도 저하 등의 문제를 극복한 신개념 입력장치이다.실제 간담회에서 제품 시연 결과 일반 휴대폰 대비 월등한 문자입력 속도를 나타냈고,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스타크래프트도 무리 없이 소화해 냈다.

오모스 인터페이스?

'오모스(OMOS)'인터페이스는 한글이 자모음으로 음절을 나눌 수 있다는한글창제원리를 이용, 빠르고 효율적인 입력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더불어 폴더개념을 이용한 모바일 입체 폴더큐브를 비롯모바일용 마우스, 검색툴, 코웹 등 다양한 GUI와 에플리케이션을 지원해게임, 업무처리, 웹 브라우징 등에 최적화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음성 통화 등 간단한 작업 시에는 1개만 노출시킨 싱글모드로,복잡하고 정교한 컨트롤이 요구되는 게임이나 사무작업 시에는듀얼모드로 활용하는 양방향 슬라이드도 OCS5의 특징이다.

이와 함께 사용자 모션을 인식하는 MGC는기존의 평면적인 자이로칩의 연산기능을입체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개량.모바일 컨텐츠 개발을 한 세대 성장시킬 수 있는 동력이 될 전망이다.OCS5의 또 다른 강점은 국내에 출시된 단말기 가운데처음으로 구글의 안드로이드 OS가 채택되었다는 점.최근 국내 대기업들이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단말기를 수출하고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지만, 국내 시장에는 아직 출시가 불투명하다.안드로이드는 Wi-Fi를 통해 데이터 요금 없이 무선 인터넷이 가능하고공개된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오코스모스는 현재 개발 막바지인 오픈마켓 '오모스 블랙홀'을 통해OCS5의 무선인터넷 컨텐츠 지원을 해결할 계획이다.오코스모스측은 지난해 초 애플을 직접 방문하여컨텐츠 마케 사업을 제안을 했을 만큼 이 시장에서는 선발주자라고 자신하고 잇다.오코스모스 오정진 전무이사는 '휴대폰에서 스마트폰으로넘어간 세계적 트렌드의 중심에서 OCS5는 스마트폰 보다 월등한 기능과 입력,스펙으로 전화 기능이 포함된 혁신적인 모바일 단말기로 각광받을 것' 이라고 밝혔다.

OCS5는 모바일 PC용 폴더 관리 '큐브 애플리케이션'을지원해 즐겨 찾는 폴더별 최적화된 구성이 가능하다.
큐브형 인터페이스를 보여주는 OCS5.시연회에서는 화면으로만 발표했을 뿐 실제 구동되는 OCS5 제품을 보여주진 못했다.
아이폰 잡는 국산 스마트폰 OCS5그럼 출시는 언제 될 것인가?

OCS5는 자체적으로 MIP(멀티미디어 인터넷폰)라는 분류를 붙인PMP, MP3, 게임기기, 인터넷 단말기, 인터넷 전화 통합형 단말기로,애플 아이폰을 전략적 타겟으로 삼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제품은 3G 모바일폰 기능이 제외된 인터넷폰 형태로,올해 12월 정도 출시할 예정이다.
현재 3G용 제품 출시를 위해 각국 이동통신업체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내년 1분기 중 이통사와의 협의를 통해 3G폰을 출시할 예정이다.회사 관계자는 "3G 통신 기능은 기존 제품에 칩 하나만 장착하면 가능한 만큼이통사와 협의만 된다면 출시에는 문제가 없다" 면서 "국내에서 먼저 출시할 지 해외에서 먼저 출시할지는 해당국가의이통사와의 협의 결과에 달렸다." 고 말했다.





OCS5 이 점이 수상하다.

아직 전세계적으로 시판도 안 된 어쩌면 개발 마무리 단계의 OCS5 제품.제대로 안드로이드 OS가 장착된 완제품을 보여주지 못한 발표회에서그 차기 버전인 OCS7의 개발이 거의 모두 이루어져 있다는 관계자의 언급은생각 외의 것이었다.OCS5의 제품 이후의 차기 제품을 벌써 준비한다는 것이 말이 되는 것인지참석한 기자단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오코스모스 OCS5 스펙 사양


CPU : Freescale iMX515 Cortex A8 1GHz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OS

메모리 : 512 DDR2 SDRAM

디스플레이 : 3.7형 AMOLED, 24비트(1670만 화소) 800X480

터치 패널 : 정전용량방식 윈도우 터치 타입

내장 스토리지 : 16GB 낸드 플래시 메모리

외장 스토리지 : 마이크로 SD 최대 32GB지원

무선 : IEEE 802.11 g/g/n, SDIO 인터페이스

블루투스 : 2.1+EDRGPS : Ublox

스피커 : 1.2W 모노 스피커

배터리 : 3.7V 리튬폴리머 1400mAH

크기 : 121X61X21mm

무게 : 150g

2010/01/11 14:31 2010/01/11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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