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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시장에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저가 스마트폰이 잇달아 출시되고 있다. 이들 제품들은 곧 세계 전역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들 제조사들로는 일반 소비자들에게 낯선 이름이 다수 있다. 예를 들어 콴타 컴퓨터가 그곳이다. HP나 델 등의 노트북을 납품해왔었 이 기업은 최근 타이완 모바일 통신사용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선보였다.

이 밖에 세계 최대의 전자 계약 제조 기업인 혼하이의 자회사 콤티바 테크놀로지도 파 이스톤 텔레커뮤니케이션즈 통신사용으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선보였다.

대만은 전통적으로 가격절감을 주도해왔다. PC, 게임기, 휴대폰 등의 분야에서 특히 그랬다.

이들 두 기업이 선보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기존 제품들의 절반 수준에 불과한 가격을 자랑한다. 타이완 모바일은 다음 주 TWM T1 스마트폰을 약정없이 미화 280달러(8,990 대만 달러)에 시판할 계획이다.

약정 시 가격도 TWM T1은 여타 경쟁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절반 수준에 그친다. 타이완 모바일은 TWM T1을 12개월 약정에 매월 401 대만달러 요금제 기준으로 4,880 대만 달러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고로 삼성 갤럭시 i7500의 경우 같은 조건에 1만 1,100 대만달러에 공급되고 있으며 HTC 태투 스마트폰은 8,190 대만달러다.

저렴한 공급가격의 비결 하나는 사양이다. TWM T1은 3.2인치 터치스크린에 3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삼성 갤럭시의 경우 3.2인치 AMOLED 스크린에 500만 화소 카메라를 지원하며 HTC 태투는 2.8인치 터치스크린에 320만 화소 카메라를 장착했다.

구글 넥서스 원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면서도 무약정 시 가격이 530달러에 달한다.

파 이스톤의 대변인 앨리슨 카오에 따르면, 연내 4~5종의 저가형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파 이스톤 전용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파 이스톤 측은 이 스마트폰들이 전년 대비 30%의 스마트폰 매출 증가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타이완 모바일의 대변인 안젤라 루는 저가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용도로 안드로이드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 스마트폰의 출현은 향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가격 인하를 예고하고 있다. 상기 제조사들은 보통 5% 이내의 낮은 이윤으로 제품을 생산해내는데 선수들이다. 지난 4분기 32%의 순이익율을 기록한 HTC 등과는 비교되는 부분이다.

타이완 모바일 TWM T1(좌)와 콤티바 T1(우)

또 스마트폰의 가장 값비싼 부분에 해당하는 메인 프로세서의 경우, 제조사들이 잇달아 저가형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이를 감안할 때 올해 연말께는 더욱 더 저렴해진 안드로이드폰의 등장도 기대할 수 있다.

가트너 애널리스트 존 이렌슨은 실제로 지난 MWC에서 저가형 스마트폰의 등장을 다수 관측할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스마트폰이 보다 대중화되기 위해서는 저렴한 가격이 요구된다"면서, "MWC에서 칩 제조사들은 일제히 저가 통합형 칩들을 발표했다. 이들로 인해 스마트폰 시장은 새로운 가격대에 진입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인피니온의 경우 XMM 6181 칩 패키지 등을 출시했는데, 이 칩은 미화 150달러 이하의 저가 안드로이드폰을 겨냥해 등장한 제품이다.

이달 초에는 미디어텍과 마이크로소프트가 미디어텍 및 마이크로소프트 모바일 운영체제에 기반한 패키지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 패키지는 중국 시장을 겨냥한 저가 스마트폰 시장을 정면으로 노리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대만의 OEM 제조 기업들이, 장기적으로는 칩 제조사들이 스마트폰 가격 파괴를 이끌고 있는 셈이다. editor@idg.co.kr

2010/03/05 14:42 2010/03/05 14:42
[지디넷코리아]삼성전자가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탑재한 한국형 스마트폰을 출시한다. 스마트폰 경쟁 주도권을 확실히 쥐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삼성전자는 4일 서울 본사에서 간담회를 열고 영상통화 기능을 탑재한 안드로이드폰(모델명 미정)을 선보였다. 안드로이드폰의 영상통화를 지원은 이번이 최초다.

이는 영상통화 기능이 없는 애플 ‘아이폰’이나 모토로라 ‘모토로이’ 등 국내 시판 스마트폰을 흔들겠다는 전략이다. 올해 스마트폰 시장 지분을 모조리 갖겠다는 의지 표현이다.

▲ 삼성의 한국형 안드로이드폰
다른 사양을 보면 초고화질의 3.7인치 WVGA(800×480) 아몰레드를 탑재했고, HD(720p)급 동영상 녹화/재생, H.264, MPEG4, 디빅스(Divx) 등 고화질 동영상 포맷 지원, 일반 이어폰 사용이 가능3.5파이 이어폰 잭 등을 무기로 내세웠다.

애플리케이션 전용 800MHz 초고속 CPU를 탑재, 빠른 터치 반응 속도를 제공하고 G메일과 구글검색 등 구글 서비스 연동에도 힘을 줬다.

네이버와 다음, 네이트 등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날씨/뉴스 등 정보를 자동 업데이트하는 등 한국형 서비스를 지향한다.

삼성전자는 이 스마트폰의 판매시기를 이달 말에서 내달 초로 잡았으며, 가격은 아직 미정이다.

신종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은 “그 동안 준비해 온 역량을 집결해 올해를 스마트폰 시장 주도권을 잡는 원년으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를 비롯한 업계는 올해 국내 스마트폰 시장을 400~450만대 규모로 전망했다.
2010/02/04 12:12 2010/02/04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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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조용했습니다. 그리고 참 오래걸렸습니다. 초창기 워낙 괜찮은 제품들을 내놓던 LG이기에 그 기다림은 더욱 힘들게 느껴졌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이폰과 옴니아2, 안드로이드폰인 모토로이 등이 큰 이슈로 많은 이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는 지금 LG전자 역시 새로운 스마트폰 레일라를 들고 그 경쟁에 발을 들였습니다.

스펙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모델명 : LG-SU210(SK) / KU2100(KT) / LU2100(LGT)
디스플레이 : 3인치 WQVGA (해상도 240X400)
운영체제 : MS WM 6.5
내장메모리 : 4G Nand Flash + 2G SDRAM
크기 : 109.8 X 53.4 X 12.9mm
무게 : 121g
네트워크 : WIFI, 블루투스 2.1
배터리 : 1500mAh 2개
기타 : 500만 화소 카메라, 지상파 dmb, Micro-SD, GPS, 모바일 백신 V3
색상 : 티탄 그레이, 바이올렛
가격 : 60만원대 후반

윈모 6.5를 내장한 제품으로 사진에서 보여지듯 LG 자사의 S 클래식 UI와 합쳐져 과연 어느정도의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현재 발표된 다양한 경쟁 제품과 비교해서 이렇다할 큰 장점을 내세우고 있다고 볼수는 없지만 LG전자 스마트폰의 새로운 시작 알리는 제품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참 반갑다는 생각이 듭니다.

안타깝게도 3.5파이 이어폰 단자가 없고 해상도에 있어서도 현재 출시되는 제품들에 비해 많이 부족한 느낌이지만 오히려 이러한 측면이 윈모6.5와 결합되어 조금 더 빠른 속도를 보여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하게 됩니다.

LG에서 내놓은 인사이트나 삼성의 옴니아팝등 저렴한 가격대와 무난한 성능으로 또 하나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다양한 라인업의 제품을 선보여주길 기대합니다.
2010/01/26 13:45 2010/01/26 13:45

스마트폰 열풍이 거세지면서 구글의 ‘안드로이드(Android)’ 플랫폼을 채택한 스마트폰에도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구글이 차세대 안드로이드 버전의 정식 명칭을 발표했다.

IT 전문 소식지 인가젯(Engadget)은 구글의 안드로이드 차석 제품 매니저 에릭 쳉(Erick Tseng)의 말을 인용해 다음 버전 안드로이드의 명칭이 ‘프로요(Froyo)’라고 보도했다.

에릭 쳉의 설명에 따르면 프로요라는 이름은 ‘프로즌 요거트(frozen yogurt)’의 줄임말로, 기존 안드로이드 플랫폼 명칭이 디저트 이름에서 따온 것을 그대로 이어가고 있다고.

그동안 안드로이드 플랫폼은 버전별로 ‘컵케익(Cupcake)’으로 시작해 1.6버전에서는 ‘도넛(Dounuts)’, 2.0버전에는 ‘에클레어(Eclairs)’라는 이름이 붙여졌었다.

하지만 이번 ‘프로요’라는 이름이 최근 발표된 구글의 스마트폰 ‘넥서스 원(Nexus One)’에 적용된 안드로이드 2.1을 지칭하는지, 아니면 그 이후 버전을 지칭하는 것인지는 확인할 수 없었다고 인가젯 측은 전했다.


2010/01/19 13:33 2010/01/19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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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국내에서도 안드로이드OS를 사용한 스마트폰이 출시됩니다. 모토로라의 한국형 안드로이드폰인 "모토로이 X720"모델로 그동안 KT 아이폰 성공에 자극받은 SKT에서 모토로라의 아시아쪽 모델인 X720모델을 한국 상황에 맞게 지상파 DMB를 추가하고 그동안 해외제품에서 볼수없었던 기능을 추가하고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아이폰과 경쟁을 펼쳐야 하는 모토로라 안드로이드폰 "모토로이X720"의 간단한 스펙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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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토로라 모토로이(X720) 주요스펙
X720 모델은 쿼티 키보드가 아닌 터치방식의 3.7인치 모델로 아이폰에 탑재되어 있는 그래픽 가속화칩인 PowerVR SGX칩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이 그래픽 가속칩이 아이폰 수준의 부드러운 터치감과 UI속도를 보여준다면 안드로이드폰의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카메라는 800만화소의 AF를 탑재하였고 10.9mm의 슬림한 디자인은 모토로이(X720)를 눈여겨 보게 되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3.5mm 이어폰 단자등 그동안 스펙에 대한 논란이 있었던 모든 부분을 커버하여 모토로이는 상당히 매력적인 스마트폰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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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이 X720 사양>
해외판 버젼인 Droid폰이 아닌 모토로이를 출시하는 이유는 국내 소비자들이 쿼티자판보다 터치에 더 익숙해 있기 때문으로 보이며 DMB를 넣는것도 해외제품중에서 유일한 제품인것 같습니다.
또한 국내 사용자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카메라 화소를 500→800만 화소로 늘린점도 국내 소비자를 배려하는 부분입니다. 모토로라 Droid폰이 해외에서 출시 2달만에 100만대가 팔리는 등 선전을 보이고 있고 안드로이드폰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모토로이에 대한 관심도 증폭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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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이 가격은 8~100만원 정도의 출시가를 보이고 보조금등의 영향을 받는다면 3~40만원대에서 판매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폰 때문에 가격을 올리기도 힘든 상황이니 소비자는 좋은 조건으로 최신 스마트폰을 구입할 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옴니아2 vs 아이폰 구도에서 모토로이가 어느정도 선전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2010/01/18 16:11 2010/01/18 16:11
애플 아이폰의 국내 출시가 시작된 가운데국내 벤처 기술로 개발된 아이폰 대항마가 등장했다.
대전 소재 벤처기업 (주)오코스모스(대표 오의진)가 개발한 'OCS5'가 그 것.100명도 되지 않는 국내 기업 오코스모스에서국내 최초로 안드로이드 OS와 키보드&마우스 기능을 동전 크기의다방향 키로 통합한 '오모스(OMOS) 인터페이스'를탑재한 휴대용 포켓PC 'OCS5'와 게임 컨트롤러 'O-bar(오바)'를 공개했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국산 스마트폰 OCS5

오코스모스가 이날 시연을 선보인 OCS5는 구글 모바일 단말기 운영체제인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오픈 소스를 통한 각종 모바일 프로그램의호환 및 확장성이 뛰어난 안드로이드 멀티미디어 인터넷 폰(MIP : Multimedia Internet Phone)이다.OCS5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에플리케이션, GUI 등에서기존에 출시된 스마트폰을 능가하고 있다.
OCS5는 이중으로 열리는 폴더 설계로 일반 휴대폰처럼슬라이딩 오픈 방식과 측면 오픈 모두 지원한다.그리고 후면부에는 500만 화소 지원 카메라를 내장했다.'OCS5'는 1GHz급 CPU와 구글 안드로이드OS를 탑재해 강력한 성능을 구현했다.3D게임이 구동 가능하며 오모스 인터페이스로 인해 보다 고난도의 리얼모션 게임(FPS, RPG, 야구, 골프, 탁구 등)도 즐길 수 있다.



특히 OCS5는 손가락에서 나오는 전류를 감지하는정전용량방식 터치스크린을 채택해 기존 터치스크린에 비해 부드럽고입력과정에서 오류가 적게 발생하는 특징이 있으며오모스 인터페이스를 탑재해 터치만으로는어려운 수준의 사무작업, 게임, 웹서핑, 문자, 마우스 컨트롤을 보다 간편하게 할 수 있다.가장 부각되는 기술은 독자 개발 모바일 입력장치인 '오모스(OMOS)인터페이스'동전 크기의 두 개 다방향 키로 구성된 오모스 인터페이스는PC의 키보드와 마우스 기능을 통합, 문자 입력이나 화면 조정,게임 컨트롤 등을 빠르고 간편하게 수행할 수 있다.

그 동안 모바일 입력장치에서 한계로 지적되어 왔던쿼티(QWERTY) 자판의 손가락 간섭문제와 터치스크린 방식의화면점유 및 입력속도 저하 등의 문제를 극복한 신개념 입력장치이다.실제 간담회에서 제품 시연 결과 일반 휴대폰 대비 월등한 문자입력 속도를 나타냈고,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스타크래프트도 무리 없이 소화해 냈다.

오모스 인터페이스?

'오모스(OMOS)'인터페이스는 한글이 자모음으로 음절을 나눌 수 있다는한글창제원리를 이용, 빠르고 효율적인 입력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더불어 폴더개념을 이용한 모바일 입체 폴더큐브를 비롯모바일용 마우스, 검색툴, 코웹 등 다양한 GUI와 에플리케이션을 지원해게임, 업무처리, 웹 브라우징 등에 최적화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음성 통화 등 간단한 작업 시에는 1개만 노출시킨 싱글모드로,복잡하고 정교한 컨트롤이 요구되는 게임이나 사무작업 시에는듀얼모드로 활용하는 양방향 슬라이드도 OCS5의 특징이다.

이와 함께 사용자 모션을 인식하는 MGC는기존의 평면적인 자이로칩의 연산기능을입체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개량.모바일 컨텐츠 개발을 한 세대 성장시킬 수 있는 동력이 될 전망이다.OCS5의 또 다른 강점은 국내에 출시된 단말기 가운데처음으로 구글의 안드로이드 OS가 채택되었다는 점.최근 국내 대기업들이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단말기를 수출하고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지만, 국내 시장에는 아직 출시가 불투명하다.안드로이드는 Wi-Fi를 통해 데이터 요금 없이 무선 인터넷이 가능하고공개된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오코스모스는 현재 개발 막바지인 오픈마켓 '오모스 블랙홀'을 통해OCS5의 무선인터넷 컨텐츠 지원을 해결할 계획이다.오코스모스측은 지난해 초 애플을 직접 방문하여컨텐츠 마케 사업을 제안을 했을 만큼 이 시장에서는 선발주자라고 자신하고 잇다.오코스모스 오정진 전무이사는 '휴대폰에서 스마트폰으로넘어간 세계적 트렌드의 중심에서 OCS5는 스마트폰 보다 월등한 기능과 입력,스펙으로 전화 기능이 포함된 혁신적인 모바일 단말기로 각광받을 것' 이라고 밝혔다.

OCS5는 모바일 PC용 폴더 관리 '큐브 애플리케이션'을지원해 즐겨 찾는 폴더별 최적화된 구성이 가능하다.
큐브형 인터페이스를 보여주는 OCS5.시연회에서는 화면으로만 발표했을 뿐 실제 구동되는 OCS5 제품을 보여주진 못했다.
아이폰 잡는 국산 스마트폰 OCS5그럼 출시는 언제 될 것인가?

OCS5는 자체적으로 MIP(멀티미디어 인터넷폰)라는 분류를 붙인PMP, MP3, 게임기기, 인터넷 단말기, 인터넷 전화 통합형 단말기로,애플 아이폰을 전략적 타겟으로 삼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제품은 3G 모바일폰 기능이 제외된 인터넷폰 형태로,올해 12월 정도 출시할 예정이다.
현재 3G용 제품 출시를 위해 각국 이동통신업체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내년 1분기 중 이통사와의 협의를 통해 3G폰을 출시할 예정이다.회사 관계자는 "3G 통신 기능은 기존 제품에 칩 하나만 장착하면 가능한 만큼이통사와 협의만 된다면 출시에는 문제가 없다" 면서 "국내에서 먼저 출시할 지 해외에서 먼저 출시할지는 해당국가의이통사와의 협의 결과에 달렸다." 고 말했다.





OCS5 이 점이 수상하다.

아직 전세계적으로 시판도 안 된 어쩌면 개발 마무리 단계의 OCS5 제품.제대로 안드로이드 OS가 장착된 완제품을 보여주지 못한 발표회에서그 차기 버전인 OCS7의 개발이 거의 모두 이루어져 있다는 관계자의 언급은생각 외의 것이었다.OCS5의 제품 이후의 차기 제품을 벌써 준비한다는 것이 말이 되는 것인지참석한 기자단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오코스모스 OCS5 스펙 사양


CPU : Freescale iMX515 Cortex A8 1GHz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OS

메모리 : 512 DDR2 SDRAM

디스플레이 : 3.7형 AMOLED, 24비트(1670만 화소) 800X480

터치 패널 : 정전용량방식 윈도우 터치 타입

내장 스토리지 : 16GB 낸드 플래시 메모리

외장 스토리지 : 마이크로 SD 최대 32GB지원

무선 : IEEE 802.11 g/g/n, SDIO 인터페이스

블루투스 : 2.1+EDRGPS : Ublox

스피커 : 1.2W 모노 스피커

배터리 : 3.7V 리튬폴리머 1400mAH

크기 : 121X61X21mm

무게 : 150g

2010/01/11 14:31 2010/01/11 14:31
[컴퓨터타임즈]최근 국내에도 많은 스마트폰들이 출시되면서 이동 중에도 자유롭게 인터넷에 연결하고 모바일 게임을 하는 등 본격적인 모바일 컴퓨팅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하지만 여전히 입력 인터페이스는 쿼티 자판이나 3X4 자판 또는 이를 기반으로 하는 터치스크린에서 벗어나지 못해 보다 정밀한 입력을 요하는 사무용이나 게임용으로 쓰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러한 가운데 오코스모스(대표 오의진, www.ocosmos.co.kr)가 기존 입력 인터페이스를 한층 진화시킨 독자적인 원천기술인 ‘오모스(OMOS)’ 인터페이스를 통해 모바일 컴퓨팅 시대의 새로운 서막을 열어 가겠다고 밝혔다.

오모스 인터페이스는 기존 휴대폰에서 사용되는 3×4 자판이나 쿼티 키보드 자판뿐 아니라 마우스 기능까지 원형 입력기 하나로 구현해 다양한 형태의 제품 디자인이 가능해진다.

특히 워드나 엑셀, 파워포인트 등과 같은 사무용 작업뿐 아니라 마우스 컨트롤 및 PC용 게임까지 컨트롤할 수 있어 진정한 모바일 컴퓨팅을 가능하게 하는 통합 입력장치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오코스모스는 오모스 인터페이스의 또 다른 장점으로 터치방식의 입력시 화면을 가리는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점과 게임이나 마우스 컨트롤을 통해 조작이 익숙해지면 문자입력이 자연히 빨라지게 돼 분당 200타 이상의 입력이 가능해진다는 점을 꼽았다.

이와 함께 오모스 인터페이스는 8방향의 누르기와 8방향의 밀기, 가운데 1개의 입력이 가능해 총 17개의 신호를 입력할 수 있으며 듀얼모드로 사용시 34개의 신호값이 생기고, 34개의 신호값을 상호 조합할 경우 더욱 다양한 입력이 가능하다.

오코스모스는 한글창제 원리로 개발된 오모스 인터페이스는 한글뿐 아니라 전세계 모든 언어의 입력이 가능하고 특히 중국어나 일본어와 같이 2바이트 문자 입력시에 한번 클릭으로 1문자를 입력가능하게 함으로써 입력 속도를 5배 이상 단축시켜 그 위력을 발휘한다고 밝혔다.

오의진 오코스모스 대표는 “오모스 인터페이스는 단순한 문자 입력 장치가 아닌 마우스와 키보드를 통합한 다기능 통합입력장치로 게임이나 사무용 작업, 문자 입력 등 그 활용성이 매우 높은 인터페이스”라며 “오모스 인터페이스를 통해 기존 모바일 기기에서의 입력속도를 향상시킬 수 있고 공간이나 화면효율성이 더욱 향상될 수 있다.이로 인해 모바일 기기의 새로운 장이 열릴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0/01/11 14:12 2010/01/11 14:12
[지디넷코리아]PC를 넘어 휴대폰 시장을 파고들려는 인텔의 공세에 서막이 올랐다.

인텔은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소비자가전쇼(CES)2010에서 무어스타운으로 불리는 아톰칩 기반 모바일 프로세서를 탑재한 LG전자 스마트폰 GW990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폴 오텔리니 인텔 최고경영자(CEO)가 CES 기조연설에서 무어스타운 기반 GW990을 직접 보여주면서 올해를 기점으로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ARM기반 프로세서가 장악한 시장 판세를 뒤흔들 수 있을지 주목된다.

LG GW990은 4.8인치 와이드스크린 디스플레이, 멀티 윈도 UI, 멀티태스킹, 와이파이, A-GPS, 3D게임, 500만 화소 카메라, 고화질 비디오 기능을 제공한다. 하반기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오텔리니 CEO는 무어스타운 기반 모바일 기기들이 하반기 시장에 데뷔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 인텔 무어스타운칩 탑재 LG스마트폰 'GW990'

인텔은 아성인 소형 노트북 시장에서 퀄컴 등 ARM아키텍처 기반 프로세서를 제공하는 업체들의 공세에 직면했다. 퀄컴은 인텔을 압박할 수 있는 파트너십과 디자인을 속속 내놓고 있다. 휴렛패커드(HP)와 소형 노트북 부문에서 협력하고 있다는 내용도 공개했다.
▲ 폴 오텔리니 인텔 CEO. 사진=씨넷뉴스

이런 가운데 인텔은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소비자 가전, 자동차,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산업용 장비를 겨냥해 공세를 강화해왔다. 이를 보여주듯 오텔리니 CEO는 이번 CES에서 아톰칩 기반 텔레비전 셋톱박스, 태블릿 컴퓨터, 스마트폰 디자인을 공개했다.
2010/01/11 00:14 2010/01/11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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