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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반도체 업체 마벨(Marvell)이 10.1인치 안드로이드 태블릿 PC의 시제품을 공개했다. 1GHz급 CPU를 장착했지만 가격은 99달러에 불과하다.

블로그 기반 미디어 테크놀러자이저는 16일 마벨이 개발 중인 태블릿 PC, ‘모비(Moby)’의 프로토타입을 사진과 함께 소개했다. 공개된 ‘모비’의 사진은 시제품 디자인이 투박했지만, 마벨의 ARM7 기반 ‘알마다(Armada) 600 시리즈’ 프로세서를 장착해 저전력으로 1GHz급 성능을 발휘한다.

marvell Movi

마벨의 10.1인치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모비’의 프로토타입 (출처 : 테크놀러자이저)

일렉트로니스타의 18일 보도에 따르면 모비의 성능은 1080p급 고화질 영상을 재생할 수 있는 수준이며, 3D 그래픽이나 플래시 기반의 콘텐츠도 무리없이 감상할 수 있다. 10.1인치 터치스크린을 탑재했으며, 운영체제는 구글 안드로이드인 것으로 알려졌다. 블루투스와 WiFi, GPS 모듈도 탑재될 예정이다.

모비는 최근 출시되는 넷북과 유사한 수준의 성능을 가지고 있지만, 가격은 99달러에 불과하다. 생산은 OEM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출시 시점은 올 연말이 될 가능성이 높다.

마벨은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교육용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항후 수 년간 워싱턴DC에서 교육용 시범 프로젝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마벨 측은 “저렴한 가격으로 교육용 콘텐츠를 공급해 모비를 통해 학생들의 가방을 가볍게 할 것”이라고 전했다.

마벨이 저렴한 가격의 태블릿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애플과 HP 등 태블릿 PC 출시를 앞두고 있는 업체들의 고민도 깊어질 전망이다. 여차하다가는 교육용 시장을 빼앗길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애플의 아이패드와 HP 슬레이트는 모비보다 더 나은 성능을 갖고 있지만, 가격도 몇 배는 더 비싸다.

그러나 반도체 전문 업체인 마벨의 경우 완제품의 유통과 마케팅 경험이 전무하기 때문에, 실제로 모비가 교육용 시장을 장악할 수 있을지는 출시 시점까지 기다려봐야 할 것이다.

2010/03/19 16:57 2010/03/19 16:57

대만 시장에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저가 스마트폰이 잇달아 출시되고 있다. 이들 제품들은 곧 세계 전역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들 제조사들로는 일반 소비자들에게 낯선 이름이 다수 있다. 예를 들어 콴타 컴퓨터가 그곳이다. HP나 델 등의 노트북을 납품해왔었 이 기업은 최근 타이완 모바일 통신사용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선보였다.

이 밖에 세계 최대의 전자 계약 제조 기업인 혼하이의 자회사 콤티바 테크놀로지도 파 이스톤 텔레커뮤니케이션즈 통신사용으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선보였다.

대만은 전통적으로 가격절감을 주도해왔다. PC, 게임기, 휴대폰 등의 분야에서 특히 그랬다.

이들 두 기업이 선보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기존 제품들의 절반 수준에 불과한 가격을 자랑한다. 타이완 모바일은 다음 주 TWM T1 스마트폰을 약정없이 미화 280달러(8,990 대만 달러)에 시판할 계획이다.

약정 시 가격도 TWM T1은 여타 경쟁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절반 수준에 그친다. 타이완 모바일은 TWM T1을 12개월 약정에 매월 401 대만달러 요금제 기준으로 4,880 대만 달러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고로 삼성 갤럭시 i7500의 경우 같은 조건에 1만 1,100 대만달러에 공급되고 있으며 HTC 태투 스마트폰은 8,190 대만달러다.

저렴한 공급가격의 비결 하나는 사양이다. TWM T1은 3.2인치 터치스크린에 3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삼성 갤럭시의 경우 3.2인치 AMOLED 스크린에 500만 화소 카메라를 지원하며 HTC 태투는 2.8인치 터치스크린에 320만 화소 카메라를 장착했다.

구글 넥서스 원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면서도 무약정 시 가격이 530달러에 달한다.

파 이스톤의 대변인 앨리슨 카오에 따르면, 연내 4~5종의 저가형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파 이스톤 전용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파 이스톤 측은 이 스마트폰들이 전년 대비 30%의 스마트폰 매출 증가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타이완 모바일의 대변인 안젤라 루는 저가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용도로 안드로이드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 스마트폰의 출현은 향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가격 인하를 예고하고 있다. 상기 제조사들은 보통 5% 이내의 낮은 이윤으로 제품을 생산해내는데 선수들이다. 지난 4분기 32%의 순이익율을 기록한 HTC 등과는 비교되는 부분이다.

타이완 모바일 TWM T1(좌)와 콤티바 T1(우)

또 스마트폰의 가장 값비싼 부분에 해당하는 메인 프로세서의 경우, 제조사들이 잇달아 저가형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이를 감안할 때 올해 연말께는 더욱 더 저렴해진 안드로이드폰의 등장도 기대할 수 있다.

가트너 애널리스트 존 이렌슨은 실제로 지난 MWC에서 저가형 스마트폰의 등장을 다수 관측할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스마트폰이 보다 대중화되기 위해서는 저렴한 가격이 요구된다"면서, "MWC에서 칩 제조사들은 일제히 저가 통합형 칩들을 발표했다. 이들로 인해 스마트폰 시장은 새로운 가격대에 진입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인피니온의 경우 XMM 6181 칩 패키지 등을 출시했는데, 이 칩은 미화 150달러 이하의 저가 안드로이드폰을 겨냥해 등장한 제품이다.

이달 초에는 미디어텍과 마이크로소프트가 미디어텍 및 마이크로소프트 모바일 운영체제에 기반한 패키지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 패키지는 중국 시장을 겨냥한 저가 스마트폰 시장을 정면으로 노리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대만의 OEM 제조 기업들이, 장기적으로는 칩 제조사들이 스마트폰 가격 파괴를 이끌고 있는 셈이다. editor@idg.co.kr

2010/03/05 14:42 2010/03/05 14:42

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국내는 스마트폰 열풍 아니 광풍이 불고 있다.

작년 말부터 시작된 스마트폰의 광풍은 국내 삼성 옴니아 시리즈와 애플의 아이폰이 그 포문을 열었으며 이와 함께 국내 최초 안드로이드폰인 모토로라 드로이드가 출시되었고 이어 삼성, LG 역시 안드로이드폰을 공개하면서 그 관심은 연일 최고치를 올리고 있다.

더구나 얼마 전 열린 MWC 2010을 통해 윈도폰 7과 더욱 다양한 안드로이드 제품들이 공개되면서 과연 어떤 제품이 국내 출시할 수 있을지에 대해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자~ 그럼 과연 어떤 제품이 국내 출시 될 수 있을지 (과거 국내 출시된 적이 있는지에 대한 여부와 국내 이동통신사의 경쟁 관계 등을 통해) 섣부른(?) 예상을 해볼까 한다.

우선 과거 국내 출시된 적이 있는 해외 업체와 대표적인 스마트폰을 살펴보면 애플의 아이폰, 모토로라 드로이드, 노키아 5800,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Xperia) X1, HTC Touch Diamond, RIM Research in Motion 블랙베리 정도로 이 업체들은 국내 이동통신사인 SKT, KT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MWC 2010을 통해 공개된 해외 스마트폰 중 소니에릭슨을 먼저 살펴보면

엑스페리아 X10(코드명 : 레이첼)과 X10 미니/ 미니 프로, 비바즈 프로(Vivaz Pro)를 공개했다. 우선 이미 해외 출시되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엑스페리아 X10은 4인치 디스플레이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와 퀄컴 1GHz 스냅드래곤(Snapdragon) 프로세서, 810만 화소 카메라, WIFI, 블루투스, 소니에릭슨의 독자적인 UX 플랫폼, GPS, Micro SD 슬롯 등을 내장했다.

엑 스페리아 X10 미니/미니 프로의 경우 X10보다 크기나 성능면에 있어 다운그레이드된 모델로 안드로이드 OS와 2.55인치 TFT 터치 스크린, 600MHz 프로세서, 500만화소 카메라, 블루투스, WIFI, Micro SD 슬롯을 지원하고 있으며 미니 프로의 경우 슬라이딩 방식의 쿼티 키패드를 추가로 내장하고 있다.

마 지막으로 비바즈 프로는 심비안 S60 기반의 스마트폰으로 3.2인치 터치스크린, 720MHz 프로세서, 슬라이딩 쿼티키패드, 820만 화소 카메라를 내장하고 있다.

소니에릭슨 모델 중 국내 출시 여부가 이미 결정된 엑스페리아 X10 이외에는 국내 출시가 어렵지 않을까 예상된다. 무엇보다 제품의 스펙을 중시하는 국내 특성상 X10 보다 성능이 낮은 제품의 경우 국내 유저들에게는 큰 매리트가 없어 보인다. 틈새시장은 공략할 수 있겠지만 주력제품으로 보기는 힘들 듯 하다. 한 예로 아이폰 3G와 3GS가 동시에 출시되었지만 3GS가 압도적으로 팔린 경험에 비추어 볼 때 국내에는 X10만 출시되지 않을까 한다.

또한, 비바즈 프로의 경우 노키아로 대표되는 심비안 기반의 스마트폰으로 KT를 통해 출시된 노키아 5800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상황이지만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OS, WM OS 등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은 심비안이 얼마나 국내 유저들에게 관심을 이끌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무료폰으로 풀린 노키아 5800의 선전으로 심바인 기반의 OS가 새롭게 조명된다면 출시 가능성 여부를 긍정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예상한다.

다 음은 모토로라다.

국내 첫 안드로이드폰인 드로이드로 새로운 전성기를 꿈꾸고 있는 모토로라는 드로이드를 통해 첫 테이프를 성공적으로 이끈 만큼 앞으로 다양한 라인업을 통해 안드로이드폰 = 모토로라 라는 공식을 인식시켜나가고자 꾸준히 제품을 출시 할 가능성이 있다.

이미 CES 2010을 통해 공개된 백플립(Backflip), 클릭(CLIQ) 그리고 MWC 2010을 통해 디바워(DEVOUR)와 퀀치(Quench) 등을 선보였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이 폰들 중 현재 국내 출시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퀀치를 살펴보면 전통적인 모토로라 디자인과 3.1인치 터치 스크린,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그리고 모토로라의 UI를 결합한 일종의 미들웨어인 모토블러(MotoBlur)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폰이다. 또한, 500만 화소 카메라, WIFI, 블루투스, FM 라디오 등을 내장하고 있다.

다 음 백플립의 경우 퀀치와 같이 모토블러 기반의 독자적인 인터페이스를 내장하고 있으며, 슬라이딩 혹은 접이식 쿼티키패드가 아닌 전면 디스플레이, 후면에 키패드를 내장한 독특한 방식의 접이식 쿼티 키패드를 내장하고 있다. 3.1인치 터치 스크린과 528MHz 프로세서를 담고 있다.

디 바워의 경우 3.1인치 터치 스크린과 슬라이딩 방식의 쿼티키패드 WIFI, GPS, 32G 지원 MicroSD, 옵티컬 트랙패드 등을 내장한 제품으로 특히 옵티컬 트랙패드는 국내 휴대기기 입력장치 업체인 크루셜텍이 개발, 납품한 것으로 마우스 기능을 제공, 편리한 조작이 특징이다.

마지막으로 클릭은 이미 작년경부터 국내 출시되다는 소식이 전해지던 제품으로 안드로이드 기반과 모터블러, WIFI, 슬라이딩 방식의 키패드를 내장하였다.

앞서 언급했듯이 국내 드로이드를 통해 첫단추를 잘 엮은 만큼 안드로이드 기반의 다양한 스마트폰을 대거 출시하여 적극적으로 공략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위 소개한 제품들 중 출시 소식이 들려오고 있는 퀀치나 클릭은 물론 백플립, 디바워도 충분한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한다.

HTC 는 윈도우모바일 기반 스마트폰의 구세주라 불리우는 HD2를 국내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구글 넥서스원 제조업체로도 유명한 HTC는 이미 국내 터치 다이아몬드와 터치 듀얼 등을 출시한 만큼 HD2는 물론 루머로 떠돌고 있는 HD3까지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 번 MWC 2010을 통해 공개한 HTC 제품을 살펴보면 윈도우 모바일 기반의 HD 미니와 안드로이드 기반의 레전드(Legend), 디자이어(Desire) 등을 공개했다. 먼저 HD 미니는 HD2의 축소판 모델로 3.2인치 HVGA 디스플레이와 600MHz 프로세서, 윈도우 모바일 6.5를 내장하였으며 HTC만의 센스 UI를 탑재하였다. 또한, 500만화소 카메라와 블루투스, GPS를 지원한다.

레 전드의 경우 안드로이드 2.1을 채용하였으며 3.2인치 AMOLED 터치스크린과 600MhZ 프로세서, 알루미늄 재질의 바디, 500만화소 카메라, A-GPS, WIFI, 32G 지원 Micro SD 슬롯, 3.5파이 오디오 단자 등을 내장하였다.

디 자이어는 퀄컴 1GHz 스냅드래곤 프로세서와 3.7인치 AMOLED 터치스크린을 제외하고 레전드와 거의 동일한 스펙을 지니고 있다. GPS, WIFI, Micro SD 슬롯, 3.5파이 오디오 단자를 지원한다.

HTC의 경우 하드웨어적으로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제조업체로 HD2 국내 출시로 좋은 평가를 이끌 경우 안드로이드 기반의 레전드와 디자이어 역시 빠르게 출시될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한다. HD 미니의 경우 소니에릭슨 X10 미니/ 미니 프로와 함께 낮은 사양으로 국내 여건상 출시가 어렵지 않을까 한다.

마 지막으로 올 하반기를 혹은 내년 상반기를 예상하고 있는 윈도우폰7의 경우 마이크로 소프트와 아수스가 제휴하여 출시된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이번 MWC 2010을 통해 기존 윈도우 모바일 OS와는 전혀 다르면서 MS만의 장점과 특징이 듬뿍 담긴 윈도우폰7을 공개, 아이폰 OS과 안드로이드에 밀리던 모바일 OS 시장에서 새로운 도약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정보면에 있어 아직 미흡한 윈도우폰7은 좀 더 시간이 지나 봐야 알겠지만 올 상반기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이 깊숙이 자리매김한 국내시장에 과연 얼마만큼의 성과를 이룰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이 외에도 국내 삼성의 바다폰인 웨이브와 삼성의 첫번째 안드로이드폰 SHW-M100S, LG전자의 안드로이드폰 GW620과 4월 공개를 앞두고 있는 안드로이드폰 거기에 도시바, 델, 아수스 등이 가세한 스마트폰까지 올해 스마트폰 시장은 이동통신사와 폰 제조업체에게 있어 엄청난 혼란기이자 기회가 될 수 있는 시기이며, 소비자들에게는 어떤 제품을 선택할지 심각하게 고민 할 해가 될 듯하다.

아이폰으로 국내 스마트폰 시장의 열풍을 이끈 KT는 스마트폰 시장의 우위를 점하는 듯 했지만 이에 대항하여 SKT가 다양한 안드로이드폰 출시하면서 다시 주도권을 빼앗기는 듯 하다. 하지만 이제 시작인 스마트폰 시장에 과연 어떤 제품이 주류로 떠오르고 이동통신사는 어떤 전략으로 소비자를 유혹할지 무척 궁금해진다.

이러한 혼란기 속에서 소비자가 할 일은 단 하나이다. 어떤 제품을 선택할 건인가는 분명 소비자의 몫인 만큼 정말 내가 필요로 하는 기능이 무엇이며 이 기능을 최대한 편리하고 빠르게 처리해 줄 수 있는 제품이 무엇인지 그리고 이동통신사의 요금, 서비스 등과 어우러져 얼마만큼의 시너지를 보여줄지 등 꼼꼼히 따져 광고와 마케팅에 혹하지 말고 현명한 선택을 하는 것이 이동통신사들이 더 좋은 제품과 더 좋은 요금, 서비스를 출시하는 소비자만의 전략이 아닐까 한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2010/02/22 14:41 2010/02/22 14:41

<Xperia X10 mini>


<Xperia X10 mini pro>

Xperia X10 mini / X10 mini pro

요즘은 "mini"가 대세인가보다. HTC에서 HD mini로 뭇 사내들(사내만?)마음을 설레게하더니, Sony도 X10의 mini버젼을 내놓았다.

X10 mini와 X10 mini pro
위 두 모델은 스펙은 같고 디자인은 유사하나, pro만 슬라이딩 방식의 QWERTY키보드를 탑재하고 있다.
안드로이드 플랫폼이 탑재되어 있으며(제조사에서 버젼을 밝히지 않아, 정확한 버젼은 아직 알 수 없음) 구글앱들을 사용할수있으며, Active Sync를 통한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 기반의 서비스와 연동할 수 있다.

해외 네티즌들의 평에 의하면 이 폰의 키포인트는 '사이즈'와 '디자인' 그리고 '색상'일 듯 하다.

Highlight
- 소니의 독자 UI 타임스케이프(Timescape)
- 모토로라의 독자 UI 모토블러(Motoblur)탑재
- 안드로이드 1.5 (차후 업그레이드 가능)
- Google Apps (구글검색, 구글보이스, 구글토크, 지메일, 유튜브, 구글맵, 마켓)
- 슬라이딩 방식의 QWERTY 키보드 (X10 mini pro모델)


Xperia X10 mini / Xperia X10 mini pro
제조사  Sony Ericsson
OS / CHIPSET  Android v? / ?
발표  2010년2월 Mobile World Congress
출시지역  -
Size  X10 mini : 83 x 50 x 16 mm, 88g
 X10 mini pro : 90 x 52 x 17 mm, 120g
메모리  내장 12MB
 외장 최고 16GB
디스플레이  240 x 320 (QVGA) 262,144color TFT
네트웍밴드 / 배터리성능  GSM/GPRS/EDGE 850/900/1800/1900:
 통화: 최고 4시간, 대기: 최고 285시간
 UMTS/HSPA 900/2100:
 통화: 3시간50분, 대기: 360시간
카메라  오토포커스, 500만화소, 플래쉬, 적목감소기능
 지오태깅, 동영상촬영/라이트 기능
음악  앨범아트, 블루투스 스테레오(A2DP)
인터넷  북마크
엔터테인먼트  3D게임, 페이스북, FM라디오, 비디오스트리밍
 Walk Mate, YouTube
연결  aGPS, 블루투스(A2DP), USB mass storage
 Wisepilot turn-by-turn navagation
커뮤니케이션  Sony Ericsson Timescape
 스피커폰
 진동기능
입력장치  슬라이딩 쿼티 키보드 (X10 mini pro)
2010/02/22 11:15 2010/02/22 11:15

Motorola BackFlip

Android/안드로이드 뉴스 2010/02/22 11:09 by INBIZW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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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는 2010년 1월 CES에서 독특한 폰을 하나 소개했다.

제품명은 백플립(Backflip)- (새우꺾기???).
3월부터 AT&T(미국)에서 판매 될 예정이며, 예정대로라면, Backflip은AT&T에서 판매하는 최초의 안드로이드 폰이 될 듯 하다.

Highlight
- 조개껍질형 바디, 마치 여성용 화장품의 컴팩트처럼 열고 닫고, '뒤집을 수 있다'
- 쿼티 키보드 탑재
- 모토로라의 독자 UI 모토블러(Motoblur)탑재
- 안드로이드 1.5 (차후 업그레이드 가능)
- Qualcomm 7200A 칩셋


BACKFLIP™ with MOTOBLUR™
제품명 / 제조사  Backflip™ / MOTOROLA
OS / CHIPSET  Android 1.5 / Qualcomm 7200A
출시일정  2010년 3월
출시지역  미국
Size  가로 : 53 mm
 세로 : 108 mm
 두께 : 15.3 mm
 무게 : 133g
배터리 용량  1400mAh
통화 / 대기 시간  최고 6시간 / 최고 315시간
네트워크밴드  WCDMA 850/1900/2100
 GSM 850/900/1800/1900
 HSDPA 7.2Mbps(Category 7/8)  EDGE Class 12
 GPRS Class 12
 aGPS
연결/접속  3.5mm 스테레오 이어폰 잭
 USB 2.0
 블루투스 Class 2.0, version2.0
 802.11 b/g 무선랜
디스플레이  3.1인치 320 x 480 256,000색 TFT LCD
메세징/웹/애플리케이션  MMS, SMS, e-mail(POP/IMAP)
 (기업메일싱크, Gmail푸시기능)
 IM(내장 - WVIM)
 OW4.1 (WAP1.2.1)
오디오  AAC, AAC+, MIDI, MP3, WAV
비디오  비디오 촬영 / 재생 / 스트리밍
 H.263, H.264, MPEG4
카메라  500만화소 카메라
 오토포커스
 LED 라이트
브라우져  풀 HTML 브라우저, 안드로이드 웹킷
메모리  2GB외장메모리 포함, 최고32GB까지 지원
입력장치  쿼티 키보드 (리버스 플립 기능)
안테나  내장형 안테나
2010/02/22 11:09 2010/02/22 11:09
2010/02/19 12:49 2010/02/19 12:49
[이투데이 송영록 기자]

삼성전자가 독자플랫폼 '바다'를 처음으로 탑재한 '웨이브(Wave, S8500)'를 선보이는 등 스마트폰 대중화 시대를 주도하겠다고 선언했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신종균 사장은 15~18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Mobile World Congress)2010' 개막전 14일 진행된 '삼성 모바일 언팩' 행사에서 "지역, 가격, 디지털격차 등의 '벽'을 뛰어넘어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대중화 시대'를 이끌어 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를 위해 세계 최대 통신전시회인 'MWC 2010'에 300평 규모의 전시관을 설치하고 전략 스마트폰 '웨이브(Wave, S8500)'를 비롯한 다양한 스마트폰 라인업을 선보인다.

또 삼성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쉽고 편리하게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삼성 애플리케이션 스토어인 '삼성 앱스'를 비롯한 다양한 모바일 에코 시스템도 선보인다.

◆ '스마트폰 대중화 시대' 혁신, 협력, 개방 삼성전자는 'MWC 2010' 개막 전날 독자플랫폼인 바다를 처음으로 탑재한 스마트폰 '웨이브'를 전격 공개하는 '삼성 모바일 언팩(Samsung Mobile Unpacked)'이벤트를 갖고 스마트폰 비전을 발표, 눈길을 끌었다.

신 사장은 "그 동안 하이엔드 제품으로 얼리어답터, 비지니스맨 등 일부 소비자만 사용했던 스마트폰을 앞으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스마트폰 대중화 시대'를 삼성전자가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이를 위해 '혁신(Innovation)', '협력(Support)', '개방(Openness)' 등 3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지역별, 소비자별, 가격대별을 고려한 다양한 스마트폰 라인업을 구축할 예정이다.

우선, 지속적인 기술 '혁신(Innovation)'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스마트폰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웨이브'에는 현존하는 휴대폰 디스플레이 가운데 가장 화질이 뛰어난 '슈퍼 아몰레드'를 탑재했다.

지난해 선보인 아몰레드폰보다 선명도가 5배 이상 개선된 '슈퍼 아몰레드'를 통해 스마트폰에서도 '보는 폰' 트렌드의 리더십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또한 소비자의 니즈를 잘 알고 있는 통신사업자와의 '협력(Support)'을 통해 스마트폰 대중화 시대에 걸맞은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소비자, 개발자, 사업자 모두에게 열려 있고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독자 모바일 플랫폼인 바다(bada) 등을 중심으로 '개방(Openness)'을 키워드로 하는 스마트폰 에코 시스템을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삼성 모바일 언팩'에서는 길이 33m, 높이 8m의 초대형 디스플레이 4개를 발표장 주변에 설치해 파도가 넘치는 장면을 실감나게 연출하는 한편, 바다 내음을 내는 향수와 파도소리 효과음 등 오감을 만족하는 행사 연출로 참석자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 삼성 모바일 DNA를 담은 스마트폰 '웨이브' 삼성전자는 'MWC 2010'을 통해 '스마트폰 대중화 시대'를 만들어 나갈 다양한 스마트폰 라인업을 선보인다. 가장 눈길을 끄는 제품은 독자플랫폼 '바다'를 처음으로 탑재한 '웨이브(Wave, S8500)'.

'웨이브'는 세계 최초로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에 터치센서를 내장한 '슈퍼 아몰레드'를 탑재해 기존 아몰레드폰 대비 5배 이상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며 야외시인성도 20%이상 개선했다.

또 글로벌 1위인 삼성의 TV 화질 기술을 휴대폰에 최적화한 mDNIe(mobile Digital Natural Image engine)를 적용해 사진, 동영상, 인터넷 등을 선명하고 생생한 화질로 감상이 가능하다.

웨이브에서 처음 선보이는 통합형 메시징 서비스인 '소셜 허브(Social Hub)'도 주목할 점. 휴대폰 주소록을 통해 해외 주요 사이트의 이메일, SNS, 메신저 등의 정보를 일괄적으로 관리할 뿐만 아니라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실시간 업데이트, 이메일 작성, 채팅 등을 주소록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신 사장은 "'웨이브'는 삼성의 하드웨어 기술력과 바다 플랫폼이라는 소프트웨어 기술력이 합쳐진 진정한 삼성 모바일 DNA를 담고 있는 스마트폰"이라고 말했다.

◆ 스마트폰 기능을 지원하는 프로젝터폰 'I8520' 'I8520'은 휴대폰에 탑재된 컨텐츠를 50인치 대형 스크린으로 감상할 수 있는 프로젝터폰으로, 3.7인치 WVGA 아몰레드를 탑재하고 HD급 동영상 촬영, 디빅스 지원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도 지원한다.

또한 빠른 인터넷 속도와 검색, 복사와 붙이기 기능 등을 지원하는 삼성 독자 브라우저 '돌핀 브라우저 2.0', 삼성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스토어인 '삼성 앱스' 지원,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실행할 수 있는 멀티태스킹, 1GHz 초고속 CPU 등 강력한 스마트폰 기능을 지원한다.

텐밀리언셀러 풀터치폰인 '스타'의 계보를 잇는 '몬테(Monte)'도 주목할 만하다. 톡톡 튀는 컬러의 스타일리쉬 풀터치폰으로 SNS, 마이크로 블로그, 인스턴트 메시지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모바일 에코 시스템도 시연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바다, 안드로이드, 윈도모바일 등 OS별로 다양한 컨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에코 시스템을 선보인다.

삼성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 스토어인 '삼성 앱스(Samsung Apps)' 부스에서는 다양한 게임과 내비게이션, 뉴스 등 다양한 카테고리별로 고품질의 차별화된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인다.

또한 휴대폰과 TV를 무선으로 연결하여 게임 등의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멀티 디바이스 애플리케이션을 비롯해 다양한 시연이 눈길을 끌었다. 피아노, 드럼 등 각 악기를 자신의 휴대폰으로 연주하면 TV 화면을 통해 함께 연주하는 것처럼 보이는 '가족밴드'가 대표적이다.

통합 컨텐츠 관리 프로그램인 '삼성키스(Samsung Kies)'는 삼성전자의 휴대폰, MP3 플레이어, 디지털 카메라, TV 등 기기간 유/무선 컨텐츠 공유 뿐만 아니라 삼성 앱스의 애플리케이션을 구매, 설치, 관리 할 수 있다 LBS 서비스도 눈길을 끈다. 휴대폰에 탑재된 지도를 통해 친구 찾기, 음식점 등 주변정보 검색, 무선 인터넷을 통한 실시간 지도 데이터 업데이트, 트위터/페이스북 등과 연동 기능 등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외에도 날씨, 증권 등의 정보가 실시간 업데이트되고 다양한 컨텐츠를 추가할 수 있는 온라인 위젯 서비스, 사용자가 감상하고 있는 음악의 제목, 가수 등의 정보를 휴대폰에서 바로 찾아 주는 뮤직 서비스, PC/휴대폰/MP3/카메라 등 다양한 IT기기간 음악, 동영상 등 컨텐츠를 공유 및 재생 가능한 'AllShare' 서비스 등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를 선보인다.

또 감각적인 디자인과 강력한 신기술로 무장한 2010년형 프리미엄 넷북 풀라인업도 함께 전시한다.

배터리 사용 시간을 최대 12시간까지 늘린 프리미엄 넷북 'N210/N220'을 비롯해 알찬 기능과 다양한 컬러로 무장한 'N150', 내구성을 강화한 B2B 시장 겨냥 넷북 'NB30' 등 다양한 전략 넷북을 대거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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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6 00:10 2010/02/16 00:10

생활 곳곳에서 안드로이드 OS 탑재 스마트폰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대표 정만원 www.sktelecom.com)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기반의 스마트폰 출시에 앞서 안드로이드 마케팅을 본격 전개한다고 5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이 캠페인을 통해 안드로이드OS에 대한 고객의 이해도를 높여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광고 캠페인 전개 ▲마이크로 사이트 운영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안드로이드 광고 캠페인 전개

SK텔레콤은 5일부터 안드로이드 런칭 광고를 시작했다. 안드로이드OS 캐릭터인 ‘안드로보이’가 처음 등장해 안드로이드OS가 SK텔레콤의 기술력·서비스와 결합해 펼칠 기대감을 표현했다.

이번 런칭 광고에서 ‘안드로보이’는 광고 외에도 온라인 사이트, 이벤트에 등장해 안드로이드 OS의 ‘개방과 공유’, ‘편의성과 확장성’을 고객에게 전달하는 아이콘 역할을 담당한다.

안드로이드 마이크로사이트 오픈

한편, SK텔레콤은 안드로이드 광고와 함께 안드로이드 OS를 고객들이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이크로 사이트를 오픈했다.

이 사이트를 통해 ▲안드로이드 매뉴얼 영상·UCC를 제공해 재미있는 학습을 유도하고 ▲해외 동향, 안드로이드 개발자·관련 명사의 인터뷰 등 관련 소식을 전달하며 ▲T안드로이드 단말 라인업, 구글 서비스 및 T 서비스, T스토어, 안드로이드 마켓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소개한다.

회사측은 사이트 오픈을 기념해, 이달 말까지 사이트를 통해 안드로보이 바탕화면, 스크린세이버, 네이트온 이모티콘 등을 다운로드 하는 고객 중 900명을 추첨해 헤드폰, 미니어쳐, 휴대용 배터리 충전기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안드로보이와 고객이 함께하는 프로모션 진행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11일부터 3월 1일까지 ‘떴다! 안드로보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SK텔레콤은 행사기간동안 공항, 지하철, KTX, 영화관, 농구장, 스키장, 장, 졸업식, 결혼식장 등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에 안드로보이를 깜짝 등장시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으로, SK텔레콤 고객들은 실생활 속에서 만나는 안드로보이 사진을 찍어 MMS(*0077)로 전송하면 이벤트에 응모 할 수 있다.

참여고객 중 추첨을 통해 모토로이(5명), 넷북(5명), 디지털카메라(5개), 안드로이드 Kit(5000명) 등 총 5015명에게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SK텔레콤은 2월말부터 안드로보이 캐릭터를 활용해 휴대폰 악세서리, 스티커 등을 제작해 안드로이드OS 기반 스마트폰 구매 고객 대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2010/02/08 11:26 2010/02/08 11:26
[지디넷코리아]삼성전자가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탑재한 한국형 스마트폰을 출시한다. 스마트폰 경쟁 주도권을 확실히 쥐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삼성전자는 4일 서울 본사에서 간담회를 열고 영상통화 기능을 탑재한 안드로이드폰(모델명 미정)을 선보였다. 안드로이드폰의 영상통화를 지원은 이번이 최초다.

이는 영상통화 기능이 없는 애플 ‘아이폰’이나 모토로라 ‘모토로이’ 등 국내 시판 스마트폰을 흔들겠다는 전략이다. 올해 스마트폰 시장 지분을 모조리 갖겠다는 의지 표현이다.

▲ 삼성의 한국형 안드로이드폰
다른 사양을 보면 초고화질의 3.7인치 WVGA(800×480) 아몰레드를 탑재했고, HD(720p)급 동영상 녹화/재생, H.264, MPEG4, 디빅스(Divx) 등 고화질 동영상 포맷 지원, 일반 이어폰 사용이 가능3.5파이 이어폰 잭 등을 무기로 내세웠다.

애플리케이션 전용 800MHz 초고속 CPU를 탑재, 빠른 터치 반응 속도를 제공하고 G메일과 구글검색 등 구글 서비스 연동에도 힘을 줬다.

네이버와 다음, 네이트 등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날씨/뉴스 등 정보를 자동 업데이트하는 등 한국형 서비스를 지향한다.

삼성전자는 이 스마트폰의 판매시기를 이달 말에서 내달 초로 잡았으며, 가격은 아직 미정이다.

신종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은 “그 동안 준비해 온 역량을 집결해 올해를 스마트폰 시장 주도권을 잡는 원년으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를 비롯한 업계는 올해 국내 스마트폰 시장을 400~450만대 규모로 전망했다.
2010/02/04 12:12 2010/02/04 12:12
국내 소프트웨어(SW) 업체들이 구글 모바일 운용체계(OS)인 ‘안드로이드’를 겨냥한 스마트폰용 SW 개발에 경쟁적으로 나섰다.
삼성전자·LG전자 등 국내 휴대폰 업체들이 애플 아이폰의 대항마로 안드로이드폰을 육성하겠다고 공언한데다 자바 언어 기반의 안드로이드의 접근성이 아이폰보다 높기 때문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SW업체들은 올 들어 안드로이드 OS 개발자 교육과정을 잇따라 개설하고 사내 안드로이드 관련 전문 동아리 개설을 지원하고 있다. 또 전문인력 영입하는 등 안드로이드 SW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스트소프트(대표 김장중)는 사내 개발자들에게 안드로이드 OS 교육비를 전액 지원하며, 전문 동아리도 개설할 계획이다. 지란지교소프트(대표 오치영)도 지난해 사내 태스크포스(TF)팀을 가동해 준비중이다.
오치영 지란지교소프트 사장은 “애플이 스마트폰 붐을 일으킨 것은 사실이지만 안드로이드는 단말기 브랜드와 단말기 종류에 무관한 개방형 플랫폼을 지향하며 구글과 연동할 수 있다는 게 매력적”이라며 “이미 시장 성숙기에 진입한 애플 앱스토어보다 시장 진입 장벽도 낮고 특히 삼성·LG 등 국내 글로벌 단말 제조업체들이 안드로이드를 선택해 국내 SW업체들에게 보다 많은 기회가 있다”고 강조했다.
안드로이드 교육 과정에 국내 SW업체 개발자들의 수강 열풍도 거세다.
비트컴퓨터(대표 조현정)에서 운영하는 IT전문 교육기관 비트아카데미는 지난달 18일부터 21일까지 안드로이드 교육과정을 시범 개설한 후, 이용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이달 23일부터 26일까지 추가 강좌를 마련키로 했다. 이 회사는 이를 매달 정례화하는 것은 물론, 6개월 단위의 모바일 전문가 과정 개설도 검토하고 있다. 한국폴리텍Ⅰ대학 산학협력단에서 다음달 8일부터 12일까지 강의할 ‘수스 안드로이드 개발과정’은 정원이 25명에 불과하나, 신청인원은 이를 초과한 지 오래다.
송인옥 비트컴퓨터 팀장은 “1월달에 안드로이드 과정을 신청해 놓고도 조기 마감돼 수업을 듣지 못한 개발자들이 많다”면서 “안드로이드는 침체기였던 SW 교육시장을 중흥할 동인이 될 만큼 인기가 좋다”고 말했다.
SW업계 채용 시장도 활짝 열렸다. 취업·인사포털 잡코리아(대표 김화수)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25일을 기준으로 올해 스마트폰 채용 관련 공고는 208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누적 집계된 전체 공고수 329건의 60%에 육박한다. 올해 스마트폰 공고 개수 중 안드로이드 관련 채용 공고는 157건으로 약 75%를 차지해 높아진 인기를 실감케 한다.
김진형 KAIST 교수는 “안드로이드 애플이 가진 단점을 보완하기 때문에 중소 SW업체에서 관심이 높다”면서 “자바언어를 지원하기 때문에 국내 개발자들의 접근성도 높다”고 분석했다.

정진욱기자 coolj@etnews.co.kr

2010/01/26 16:49 2010/01/2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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