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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반도체 업체 마벨(Marvell)이 10.1인치 안드로이드 태블릿 PC의 시제품을 공개했다. 1GHz급 CPU를 장착했지만 가격은 99달러에 불과하다.

블로그 기반 미디어 테크놀러자이저는 16일 마벨이 개발 중인 태블릿 PC, ‘모비(Moby)’의 프로토타입을 사진과 함께 소개했다. 공개된 ‘모비’의 사진은 시제품 디자인이 투박했지만, 마벨의 ARM7 기반 ‘알마다(Armada) 600 시리즈’ 프로세서를 장착해 저전력으로 1GHz급 성능을 발휘한다.

marvell Movi

마벨의 10.1인치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모비’의 프로토타입 (출처 : 테크놀러자이저)

일렉트로니스타의 18일 보도에 따르면 모비의 성능은 1080p급 고화질 영상을 재생할 수 있는 수준이며, 3D 그래픽이나 플래시 기반의 콘텐츠도 무리없이 감상할 수 있다. 10.1인치 터치스크린을 탑재했으며, 운영체제는 구글 안드로이드인 것으로 알려졌다. 블루투스와 WiFi, GPS 모듈도 탑재될 예정이다.

모비는 최근 출시되는 넷북과 유사한 수준의 성능을 가지고 있지만, 가격은 99달러에 불과하다. 생산은 OEM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출시 시점은 올 연말이 될 가능성이 높다.

마벨은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교육용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항후 수 년간 워싱턴DC에서 교육용 시범 프로젝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마벨 측은 “저렴한 가격으로 교육용 콘텐츠를 공급해 모비를 통해 학생들의 가방을 가볍게 할 것”이라고 전했다.

마벨이 저렴한 가격의 태블릿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애플과 HP 등 태블릿 PC 출시를 앞두고 있는 업체들의 고민도 깊어질 전망이다. 여차하다가는 교육용 시장을 빼앗길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애플의 아이패드와 HP 슬레이트는 모비보다 더 나은 성능을 갖고 있지만, 가격도 몇 배는 더 비싸다.

그러나 반도체 전문 업체인 마벨의 경우 완제품의 유통과 마케팅 경험이 전무하기 때문에, 실제로 모비가 교육용 시장을 장악할 수 있을지는 출시 시점까지 기다려봐야 할 것이다.

2010/03/19 16:57 2010/03/19 16:57
애플 아이패드는 예약판매들 시작하자 첫날 120,000대를 팔아치웠는데, 외국 언론에서는 정식으로 출시가 되는 4월3일에는 최대 4백만대까지 판매가 될것이라고 예상을 내놓고 있다. 스티브 잡스가 아이패드를 처음 선보이고 여기저기서 비아냥 거렸지만 결국 승자는 스티브 잡스가 되는 꼴인것이다 아이폰 3GS도 판매 3일만에 100만대를 팔아치우는 대히트를 보였으니 아이패드의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 실감을 할것이다.

자 이제는 아이패드에 대한 소문들은 거의 현실화 되었으니 앞으로 가장 큰 이슈가 될 아이폰 4세대 4G의 무성한 소문들을 한번 살펴보자.
아래는 인터넷상에 돌고있는 애플 아이폰 4세대 4G의 모습이다. (레알인지는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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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아이폰 4세대에 대한 Spec이다.
1. 멀티태스킹
2. 휴대용 디지털 비디오 레코더
3. 64GB NAND 플래시
4. Wi-Fi N
5. 5백만 화소 카메라
6. CPU : A4 Chip(600MHz)
7. OLED 디스플레이
8. 근접센서, 화상통화용 카메라
9. 64GB와 32GB 모델
10. iPhone OS 4.0
11. Power VR SGX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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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4세대는 5~7월 사이 출시는 거의 규정사실처럼 되어있으나 국내 상륙은 한 2년쯤 후에 나왔줬으면 좋겠네요. 아이폰 2년 약정도 끝나기전에 출시되면 좀 곤란하지 않습니까? ^^

2010/03/17 12:31 2010/03/17 12:31

http://www.itconference.co.kr//29505

2010/03/09 16:48 2010/03/09 16:48

대만 시장에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저가 스마트폰이 잇달아 출시되고 있다. 이들 제품들은 곧 세계 전역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들 제조사들로는 일반 소비자들에게 낯선 이름이 다수 있다. 예를 들어 콴타 컴퓨터가 그곳이다. HP나 델 등의 노트북을 납품해왔었 이 기업은 최근 타이완 모바일 통신사용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선보였다.

이 밖에 세계 최대의 전자 계약 제조 기업인 혼하이의 자회사 콤티바 테크놀로지도 파 이스톤 텔레커뮤니케이션즈 통신사용으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선보였다.

대만은 전통적으로 가격절감을 주도해왔다. PC, 게임기, 휴대폰 등의 분야에서 특히 그랬다.

이들 두 기업이 선보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기존 제품들의 절반 수준에 불과한 가격을 자랑한다. 타이완 모바일은 다음 주 TWM T1 스마트폰을 약정없이 미화 280달러(8,990 대만 달러)에 시판할 계획이다.

약정 시 가격도 TWM T1은 여타 경쟁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절반 수준에 그친다. 타이완 모바일은 TWM T1을 12개월 약정에 매월 401 대만달러 요금제 기준으로 4,880 대만 달러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고로 삼성 갤럭시 i7500의 경우 같은 조건에 1만 1,100 대만달러에 공급되고 있으며 HTC 태투 스마트폰은 8,190 대만달러다.

저렴한 공급가격의 비결 하나는 사양이다. TWM T1은 3.2인치 터치스크린에 3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삼성 갤럭시의 경우 3.2인치 AMOLED 스크린에 500만 화소 카메라를 지원하며 HTC 태투는 2.8인치 터치스크린에 320만 화소 카메라를 장착했다.

구글 넥서스 원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면서도 무약정 시 가격이 530달러에 달한다.

파 이스톤의 대변인 앨리슨 카오에 따르면, 연내 4~5종의 저가형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파 이스톤 전용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파 이스톤 측은 이 스마트폰들이 전년 대비 30%의 스마트폰 매출 증가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타이완 모바일의 대변인 안젤라 루는 저가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용도로 안드로이드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 스마트폰의 출현은 향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가격 인하를 예고하고 있다. 상기 제조사들은 보통 5% 이내의 낮은 이윤으로 제품을 생산해내는데 선수들이다. 지난 4분기 32%의 순이익율을 기록한 HTC 등과는 비교되는 부분이다.

타이완 모바일 TWM T1(좌)와 콤티바 T1(우)

또 스마트폰의 가장 값비싼 부분에 해당하는 메인 프로세서의 경우, 제조사들이 잇달아 저가형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이를 감안할 때 올해 연말께는 더욱 더 저렴해진 안드로이드폰의 등장도 기대할 수 있다.

가트너 애널리스트 존 이렌슨은 실제로 지난 MWC에서 저가형 스마트폰의 등장을 다수 관측할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스마트폰이 보다 대중화되기 위해서는 저렴한 가격이 요구된다"면서, "MWC에서 칩 제조사들은 일제히 저가 통합형 칩들을 발표했다. 이들로 인해 스마트폰 시장은 새로운 가격대에 진입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인피니온의 경우 XMM 6181 칩 패키지 등을 출시했는데, 이 칩은 미화 150달러 이하의 저가 안드로이드폰을 겨냥해 등장한 제품이다.

이달 초에는 미디어텍과 마이크로소프트가 미디어텍 및 마이크로소프트 모바일 운영체제에 기반한 패키지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 패키지는 중국 시장을 겨냥한 저가 스마트폰 시장을 정면으로 노리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대만의 OEM 제조 기업들이, 장기적으로는 칩 제조사들이 스마트폰 가격 파괴를 이끌고 있는 셈이다. editor@idg.co.kr

2010/03/05 14:42 2010/03/0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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