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중국 소프트웨어 업계 실력과 오프쇼어 개발의 급소

4. 우리 기업의 대처

[우리 기업의 대처]

1) 중국 오프쇼어 개발의 주저하는 소리

최근에는 중국 오프쇼어 개발을 중요한 경영전략의 일환으로서 인식하고 기업 임원들 스스로 추진하는 회사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관계자의 상당수는 중국 오프쇼어 개발에의 의문을 안고 있으면서도 어쩔 수 없이 임원의 지시를 따르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구미의 고객이 소프트웨어 개발을 국외에 위탁하는 것은 해외의 싼 인재를 이용하여 본국의 소프트웨어 패키지 제품에 활용하는 것이 주된 목적입니다. 거기에 더해 일반적인 소프트웨어의 위탁 개발과 달리 완성된 제품의 지적재산권이 고객에게 있는 것도 매력적인 요소의 하나입니다. 이에 따라 구미 기업에서는 사원 한명 한명이 오프쇼어 개발의 이익을 충분히 이해한 후에 행동해 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국내의 오프쇼어 개발 관계자는 상기와는 다른 의견을 가집니다.

"몇 번이나 의견교환을 하고 요구 조건을 전했는데도 완성된 것은 생각한 것과 약간 어긋나 버리고 만다."
"버그를 고쳐도 조금은 남아있다."
"확장성, 이식성, 시큐리티 면에 대한 고려가 부족한 채로 완성되어 버린다."

분명히 말하지만 "알고 있지만 오프쇼어 개발은 눈감아 주어야 한다." 라는 것이 현장을 맡고 있는 정보관리자의 본심입니다. 오프쇼어 개발 추진팀의 동기부여가 오르지 않는 원인 중 하나가 여기에 있습니다.

2) 엔지니어의 변명

국내 기업이 사내에서 처음으로 중국 오프쇼어 개발의 가능성을 검토할 때 일반적으로는 조직 횡단적인 인사를 단행하여 여러 부서에서 사람을 모아 전문적인 검토 팀을 결성합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전임으로 중국 오프쇼어 개발의 추진을 담당하는 사람은 적고 대부분은 원래 부서의 "본업"과 겸무하고 있습니다. 즉 바쁜 시간을 쪼개어 "여가"로서 대응하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오프쇼어 개발추진회의를 개최하더라도 참가자들의 발언은 조금 부족한 내용이 되고 맙니다.

"예의 xx 안건에 대한 사내 앙케이트를 할 시간이 없습니다." "잡지 oo의 복사본을 나눠드리겠습니다." (자신은 움직이지 않고 자료만 배포할 뿐)

그렇지만 그들은 결코 자신들의 보호를 위해서 중국 오프쇼어 개발을 피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이 편하기 위해서 정보관리자의 일을 방해하고 싶은 것도 아닙니다.

그들은 일상의 운용업무를 막힘없이 진행하고 있고 고객이 바라는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항상 유의하고 있습니다. 정보시스템 부문의 성질 상 스스로가 제공하는 IT 서비스의 품질을 일정 이상으로 유지하기 위한 위험 분산은 절대로 빠뜨릴 수 없는 부분입니다. 그 엔지니어들의 노력이 결과적으로 오프쇼어 개발 추진의 저항 세력이 되어 버립니다.

이런 때에 중국 오프쇼어 개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정보관리자는 어떤 말을 걸면 좋을까요? 오프쇼어 개발이 낳는 장점을 담당자 한명 한명에게 알기 쉽게 전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당신의 주위에서도 이러한 목소리가 들려오지 않습니까?

"우리회사는 사양 변경이 많기 때문에 중국 오프쇼어 개발은 당분간 무리입니다."
"이렇게 바쁜데 왜 내가 중국벤더를 관리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지?"
"결국 중국은 싸기 때문에 나쁠 것이라고 생각해요."
"....."

[변화하는 시스템 개발 스타일]

미국과 인도 사이에서 시작된 오프쇼어 개발은 착실하게 한국에도 침투하고 있습니다. SARS 소동이 진정된 2004년 여름, 중국 소프트웨어 업계는 활황을 되찾았습니다.

그 결과 기업에 있어서 중국 오프쇼어 개발은 단순한 붐에서 생존을 건 중요한 기업전략의 하나로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유감스럽지만 유저 기업도 시스템 인티그레이터도 중국 시프트의 물결을 피할 방법은 없습니다.

중국 오프쇼어 개발의 프로젝트 관리 기술이 진보함으로써 가까운 장래에는 시스템 개발 비용이 큰 폭으로 삭감되어 우수한 인재를 대량으로 싸게 도입할 수 있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

지금까지 특정한 정보시스템 분야 밖에 모르는 혹은 전수받은 기술에 의지해왔던 기술자에게 있어서는 고난의 시대가 될 것입니다. 새로운 기술이나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시장에서 외면받게 됩니다.

일반의 정보 스템에게 있어서 수난의 시대가 이미 가까워져 오고 있습니다. 정보 관리자인 당신은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2008/06/30 16:14 2008/06/30 16:14

TRACKBACK :: http://inbizware.com/version1.0/trackback/8

댓글을 달아 주세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

1  ... 56 57 58 59 60 61 62 63 64  ... 65 

카테고리

전체 (65)
INBIZWARE 알리기 (1)
수행 Project (15)
IT동향 (23)
우리의 다른 이야기 (0)
Android (26)

test

RSS News Change
    textcubeDesignMyselfget rss